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처음으로
내려받기
하는 일
읽을 거리
한국텍학회
검색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72)
폰트를 설정하지 않고 컴파일하면 pdftex에서는 나눔 type1(포스트스크립트 폰트)이, xetex에서는 나눔 트루타입 폰트가 사용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PDF 뷰어에 따라 폰트가 달리 보이는 것 같습니다. 워드나 아래한글로 만든 PDF도 뷰어에 따라 달리 보이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yihoze
|
2019-11-13 10:36
http://wiki.ktug.org/wiki/wiki.php/MemucsManual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ajt.ktug.org/2008/volume2.html#number2 http://ajt.ktug.org/2011/volume5.html#number1 는 memoir의 사용과 관련하여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ajt.ktug.org/2010/volume4.html http://ajt.ktug.org/2007/volume1.html 에서 memoir, oblivoir, fontspec, xetex ( xelatex, xetex-ko ) 등의 키워드가 있는 글들은 한 번 읽어...
likesam
|
2019-04-26 12:00
babel은 pdflatex과 함께 씁니다. xelatex의 경우에는 polyglossia 패키지를 씁니다. 그런데 babel이든 polyglossia든 이 패키지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폰트 설정 이상의 것들을 합니다. 단지 글자들이 식자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xelatex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documentclass{oblivoir} \setmainfont{HCR Batang} \begin{document} 한글 一二三四 ...
yihoze
|
2019-01-21 16:03
워드에는 wmf 같은 벡터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지만, 제 경험에 워드에 벡터 이미지를 넣으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고해상도 비트맵 이미지가 대안인데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에서야 축소를 할 수 있으니까 그 차이가 두드러져 보이지만 인쇄물에서는 잘 식별되지 않습니다. 레이텍을 익힐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비트맵 이미지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하여 ... ^^
yihoze
|
2018-12-20 12:04
중복된 질문들이 있습니다.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를 키워드로 검색하여 보세요.
anonymous
|
2018-11-24 11:41
중복된 질문들이 있습니다.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를 키워드로 검색하여 보세요.
anonymous
|
2018-11-24 11:4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eogebra_kr&logNo=220920470288 이 글에 제시된 방법을 반대로 시도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한글 파일을 MS 워드로 저장 2) 팬독(pandoc)을 이용하여 워드 파일을 텍으로 변환 당연히 완벽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 이보다 나은 방법도 없을 것 같습니다.
yihoze
|
2018-08-22 16:03
윈도 버전 Lyx를 처음으로 설치해 봤습니다. 제가 발견한 문제는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UTF-8 인코딩 대신 시스템 디폴트 인코딩 (CP949)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맥에서는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다음 문제는 \usepackage{kotex}이 자동으로 삽입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구(Tools) > 선택(Preferences) 클릭하고, 나타난 대화상자에서 Language Package를 \usepackage{kotex}으로 바꾸면 될 것 같은데,...
yihoze
|
2018-07-23 10:28
취미로 할 것이면 굳이 대학의 교과목으로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동호회 활동식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업무용으로 한다고 해도 대학의 교과목으로 해야 할 이유는 약합니다. LaTeX을 배우는 데에는 (혼자 배워도 무방하고) 동호회가 대학의 교육과정 보다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템플릿을 마음껏 만든다는 것은 LaTeX과는 안 맞습니다. LaTeX에서의 템플릿은 클래스 파일입니다. LaTeX에서 클래...
noname
|
2018-07-16 11:41
레이텍을 워드 프로세서의 대체물로서, 그 목적을 길지 않은 보고서나 논문을 쓰는 것에 맞춘다면, 이것을 교양 과정으로라도 만들겠다는 발상을 탐탁하게 여길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텍을 통해 배운 것은, 단지 어떤 매크로가 무슨 기능을 하는지 그리고 매크로를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가 아니고, 문서가 어떤 꼴을 갖추어야 하는지였습니다. 그것은 물론 글쓰는 법을 익히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
yihoze
|
2018-07-11 17:3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게시판 태그
한글
kotex
글꼴
fontspec
xelatex
expl3
texworks
설치
font
수식
LaTeX
TeXLive
Windows
xetexko
oblivoir
Ko.TeX
폰트
Texpad
XeTeX
beamer
TeX Live
팀 블로그 태그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내려받기
하는 일
문서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ㄴko.TeX
ㄴ표준한글환경
CTAN 미러
mpresty
KC2008++
읽을 거리
처음 시작하기
권장 문서 (lshort-ko)
샘플 문서
한국텍학회
학회 소개
ㄴ연혁
ㄴ학회 회칙
ㄴ학회 조직
ㄴ역대 임원진
* 회비 납부 및 후원 *
Asian Journal of TeX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ㄴKTS Conference 202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