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처음으로
내려받기
하는 일
읽을 거리
한국텍학회
검색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12)
ifplatform이라는 패키지를 쓰고 -shell-escape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은 정말로 운영체제에 크리티컬하게 의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런 상황에는 안 쓰는 쪽을 권고합니다. 제가 보기에는(사견입니다만), ttf와 otf는 (우리나라에서 배포되는 대부분의 자유글꼴에 한정하면) 품질의 차이는 없을 뿐 아니라, 어떤 확장자 폰트든 Windows와 Mac 어느 쪽에서도 설치하여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
noname
|
2021-08-30 07:42
지텍 컴파일 결과가 루아텍 컴파일 결과와 동일해서 xetexko 매뉴얼을 보니 luatexko처럼 바뀌었네요. 프리앰블에서 한글 폰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영문폰트가 한글에도 적용되고 한자폰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한글폰트가 한자에도 적용된다. 영문폰트에 한글·한자 글리프가 없고 한글·한자 폰트도 따로 지시하지 않았다면 은바탕/은돋움 트루타입을 한글·한자 글꼴의 기본값으로 사용한다. (p. 2) 이 이유 때문에 루아텍을 사용...
yihoze
|
2021-07-22 14:13
아무튼 体 라는 글자를 "분"으로 읽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이므로 다음 번에 xetexko 버전을 올릴 때 저 글자의 음가를 "체"라고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유니코드 코드 순서는 한자-한글 순이 맞습니다. 물론 한글 뒤에 오는 한자들도 있긴 합니다.
DohyunKim
|
2021-07-19 18:23
유니코드에서 한자가 한글보다 앞에 위치하기 때문이 아니라, 体 라는 글자의 한글 음가가 "분" 또는 "체"인데 "분"으로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엔 @을 써서 수동으로 지시해야 하겠지요.
DohyunKim
|
2021-07-19 13:09
XeTeX-ko를 쓰신다면, \fallbackhanjafont{한자가많이들어있는글꼴이름}의 명령을 이용하여 글꼴에 포함되지 않는 글꼴도 표시되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XeTeX-ko의 설명서 (XƎTEX-ko 간단 매뉴얼)에서 "\fallbackhanjafont를 정의해두면 한자 글꼴에도 없는 한자를 이 글꼴에서 찾아 식자한다."라고 설명이 있습니다.
anonymous
|
2021-06-23 17:19
세상만물이 존재이유가 있고 명명이유가 있듯이 호제법도 그러하지 아닐까 합니다. 한자어가 생소하면 어쩔 수 없지만 호제, 서로 나눈다.의 의미로는 저절한 용어선택이고 "호제법의 개념"은 연속으로 또는 이어 나눈다는 의미도 있지만 <서로 나눈다>는 의미가 더 강하지 않을까히는 생각입니다.
김퍼프
|
2021-05-25 21:56
한자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군요. 몇몇 글자들은 히라가나와 흡사하네요.
yihoze
|
2021-05-20 14:00
츈향이 만나보고 가시죠. 예제를 하나 맹글었습니다. http://font (dot) kpipa (dot) or (dot) kr/ 의 순바탕으로 찍었습니다. PUA 옛한글이 들어 있는 폰트입니다. 한자는 함초롬 바탕 LVT.
noname
|
2021-04-07 15:30
사용자 환경: 윈도10, 텍라이브 2020 만땅 설치 재미있는 유틸입니다. 예전에 fallback 한자 관련 게시물 중 새앙쥐 혜(鼷)가 들어있는 폰트를 찾으려고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38265#comment_238289 C:\>albatross -s -b2 鼷 > fontlist.txt 시스템에 설치된 거의 모든 폰트가 리스트에 포함되는 것 같은데, 鼷 자가 다 있다고 보아야 할까요?
Progress
|
2020-12-23 13:42
편지 형식으로 보니까 또 새롭네요. 사실 저도 지금에 와 풀어쓰기의 효용성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아쓰기의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되었으니까요. 저를 매료했던 것은 글자체의 미려함과 또 무엇보다도 «글자의 혁명»에 나타난 지식의 자유, 교육에 대한 선생의 정신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도 이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글자의 혁명»의 세 가지 주장—한자 안 쓰기, 가로쓰기, 풀어쓰기 ...
Tzetachi
|
2020-06-04 12:54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게시판 태그
expl3
kotex
LaTeX
한글
fontspec
beamer
설치
font
Windows
수식
글꼴
폰트
TeX Live
XeTeX
Texpad
Ko.TeX
xetexko
TeXLive
xelatex
oblivoir
texworks
팀 블로그 태그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내려받기
하는 일
문서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ㄴko.TeX
ㄴ표준한글환경
CTAN 미러
mpresty
KC2008++
읽을 거리
처음 시작하기
권장 문서 (lshort-ko)
샘플 문서
한국텍학회
학회 소개
ㄴ연혁
ㄴ학회 회칙
ㄴ학회 조직
ㄴ역대 임원진
* 회비 납부 및 후원 *
Asian Journal of TeX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ㄴKTS Conference 202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