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처음으로
내려받기
하는 일
읽을 거리
한국텍학회
검색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72)
TeX의 문제가 아니라, 오래된 WinEDT의 문제인 듯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WinEDT에서 Adobe Reader를 DDE call로 부르는 듯 한데, Adobe Reader X부터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DDE call를 하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2989 참조 ) 그러므로 바뀐 DDE call 방법을 찾으셔서 WinEDT에서 call 하는 부분을 고쳐주시면 됩니다. 여러해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한 두 단어 정도 바...
likesam
|
2016-03-28 23:43
제 의견은 쪼금 다릅니다. 이미 삽입한 그림의 위치를 바꿀때.. 워드계열의 위지윅 도구는..... 은근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TeX 의 경우는 해당되는 line 을 수정해주는것만으로 몇십 page 를 뛰어넘어 수정하기 편하죠. 짧은 문서라면 분명 워드계열이 좋겠습니다만.. 그 문서의 분량이 꽤 되는 경우.. 적어도 40 페이지만 넘어도 저는 TeX 의 손을 들어주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래봤자 이제 TeX 쓴지 얼마 안되는 이의 사견...
불량양파
|
2016-03-25 14:17
동감합니다. 워드는 그림이나 표 배치에 관해서는 아래아한글만도 못한 것 갈습니다.
Dennis
|
2016-03-24 14:13
글쎄요. 이건 사용하는 도구에 대한 숙련도의 차이 문제가 아닐런지요? 언급하신 그립 삽입 문제의 경우 그냥 그림 파일을 워드프로세서에 드래그 앤 드롭 해서 삽입합니다. 제 생각에 텍이 갖는 장점은 그림 삽입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단 삽입을 마치면 그 뒤로 별로 신경쓸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워드는 문서를 수정하는 내내 그림, 표때문에 고통받지요.
mcpark
|
2016-03-24 13:52
개인적으로 수학 공부하는 노트, 강의 노트, 컴퓨터 관련 노트, 개인 프로젝트 노트, 개인 일정 등등을 TeX 으로 작성합니다. 일단 수식을 다룰 때 결과물의 품질에 있어 비교 대상이 없고 수정과 보완, 관리 면에서 가장 편리합니다. 특히 텍스트 파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가 간편한데 이게 관리에 있어서 워드나 한글과 비교가 되지 않고 문서가 구조적이라서 다양한 활용도 가능합니다. 프로그래밍 요소가 가미되면 더더욱 ...
궁뎅이
|
2016-02-03 06:35
자답입니다. \renewcommand{\hchaptertitlehead}{Chapter~\thechapter~ ::} 이런식으로 해서 처리했습니다...... 어디를 찾아야 할지 키워드 자체를 몰라서 좀 헤메기는 했는데 원하는대로 처리가 되었네요. 한글로 장제들이 출력되는건 분명 좋은일입니다만.... 지금 제가 처한 상황처럼 하나의 master 판형에서 한/중/일/영 을 출력하려면 일단 영문으로 나와주는게 가장 좋거든요. 물론 각 나라 언어별로 출력해주는걸 ...
불량양파
|
2016-01-27 18:06
개인별로 선호도 다르고 TeX이든 통상적인 워드프로세스 프로그램이든 사용하는 이유가 있겠지요마는, 제 경우 TeX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복잡한 수식 입력의 용이성입니다. 수학 분야 또는 수학적 표기를 다량으로 사용하는 분야의 논문을 쓰는 경우 아래아 한글이나 MS Word에 대비해 TeX이 가지고 있는 편리함은 비교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그에 더해 논문이 독자가 읽는 형태로 완성된 뒤 수식의 미려함 또한 아래아 한글이나 M...
psstarpac
|
2016-01-24 11:09
앞서 제기하신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소 워드에서는, 웹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글리프가 들어있는 폰트를 찾아 대체하기 때문에, 딩뱃 폰트를 지정하지 않는 한 태국어가 무조건 제대로 표시되죠. 그런데 인디자인과 프레임메이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텍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지정된 폰트에 글리프가 없다면 아무것도 식자하지 않습니다. 인디자인 디자이너들은 이것에 대해 불평하지 ...
yihoze
|
2015-12-30 17:51
참고로 oblivoir는 위 memoir 클래스의 크기 옵션에 추가해서 10.5pt 옵션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10.95pt는 의미가 없습니다. 일반 워드프로세가 "당신 맘대로 놀고 싶은 대로 놀아, 결과는 난 몰라"라는 식이라면 LaTeX은 "내가 예쁘게 틀을 짜 줬으니까 이 안에서 놀아"라고 보시면 됩니다.
Dennis
|
2015-11-07 14:05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건지 이해해보려고 플로우차트를 그렸습니다. 보시는 대로, 실제로 메타님은 LyX 말고는 아무 에디터도 언급하지 않은 셈입니다. 아마 이 메시지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1. 소규모의 수식이 많은 문서 작성에는 LyX을 써라. 2. 대규모 문서라면 아래아한글을 써라. 이로 보건대, 메타님은 LaTeX이 적절히 사용되는 영역이 "소규모 수식많은 문서의 작성"이라고 주장...
관전자
|
2015-10-19 10:52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게시판 태그
TeX Live
xelatex
XeTeX
폰트
TeXLive
Windows
한글
LaTeX
beamer
Ko.TeX
fontspec
expl3
xetexko
kotex
font
설치
Texpad
texworks
글꼴
수식
oblivoir
팀 블로그 태그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KTUG
KTUG 마당
Q&A 마당
위키 ( FAQ )
워크숍
옛 게시판 (읽기전용)
옛 위키 (읽기전용)
내려받기
하는 일
문서화 프로젝트
프로젝트
ㄴko.TeX
ㄴ표준한글환경
CTAN 미러
mpresty
KC2008++
읽을 거리
처음 시작하기
권장 문서 (lshort-ko)
샘플 문서
한국텍학회
학회 소개
ㄴ연혁
ㄴ학회 회칙
ㄴ학회 조직
ㄴ역대 임원진
* 회비 납부 및 후원 *
Asian Journal of TeX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ㄴKTS Conference 202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