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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8)

장 차례를 만들 때에 (memoir나 oblivoir 있는 기능을 사용하든 다른 패키지를 사용하든) 기본적으로 차례 스타일을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달리 말해 \chapter 아래에 \tableofcontents를 쓰는 것과 비슷한 형태이지요. 그런데 원하시는 것은, 박스 안에, 페이지 번호 없이, 절 제목만 2단으로 배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tableofcontents(그리고 그에 딸린)와 유사한 매크로들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만드는 ...

yihoze | 2024-01-29 13:54
oblivoir는 memoir를 기반으로 한 것이므로 챕터 스타일을 변형하거나 추가하려면 memoir 매뉴얼을 참조해야 합니다. 6.5 절을 보세요.

yihoze | 2024-01-09 11:32
처음 이 글을 시작할 때 만들려고 했던 종류의 문서입니다. wongoji.cls 0.12 버전(직전 댓글에 첨부)이 필요하고 shell-escape해야 됩니다. 그건 그렇고 oblivoir에서 은 바탕 본문으로 만든 문서도 보기 나쁘지 않네요. ;) howtowongoji.pdf 한 장이 아니라 몇 줄 분량만 문서에 넣고 싶다면 cropmargin을 잘 맞추어서 다음처럼 할 수 있습니다.

noname | 2023-12-22 11:18
카운터를 굳이 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label은 직전에 저장된 어떤 번호에 주어진 이름을 적용하는데, \stepcounter 또는 \refstepcounter 명령이 카운터 번호를 저장한다고 보면 됩니다. \documentclass[chapter]{oblivoir} \usepackage{fapapersize} \usefapapersize{*,*,30mm,*,30mm,*} \newtheorem{question}{문제}[chapter] \NewDocumentCommand\gotoAnswer{m}{풀이로 가기: \pref{#1}} \newcounter{answer}[chapter] \Ne...

yihoze | 2023-12-11 12:00
대체로 oblivoir를 써보기로 결심하는 것은 문서의 양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경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standard LaTeX style에 아무런 불만이 없다면 article/report/book이라는 클래스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oblivoir로 하면 왜 article과 "모양"이 달라지느냐는 질문은 그래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원한다면 oblivoir 문서를 article과 완전히 똑같이 보이게 "설정"하는 것...

noname | 2023-11-22 11:25
minitoc는 oblivoir와 잘 맞지 않습니다. minitoc가 memoir를 위하여 패치한(그래도 완전히 다 잘되는 것 같지는 않던데요) 부분이 oblivoir가 memoir를 패치한 부분과 충돌하기 때문에 (에러가 나지는 않더라도) minitoc가 의도대로 동작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minitoc가 중요하다면 oblivoir를 쓰지 마세요. minitoc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oblivoir의 자체 지원 패키지인 obchaptertoc(다만 이 패키지는 part/ch...

noname | 2023-11-15 17:19
\dosecttoc와 \secttoc 대신에 \dominitoc와 \minitoc를 써야 합니다. minitoc 패키지 매뉴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article과 oblivoir 클래스의 차이에 대해 숙지하기 전에 이런 시도들을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oblivoir는 memoir 클래스를 기반으로 했고, memoir 클래스는 아주 많은 패키지들의 기능들을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minitoc 없이 장 차례나 절 차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http://www.ktug.o...

yihoze | 2023-11-15 12:57
예전 latex4wp 한글판 소스가 있습니다. - 버전 1.0.6: 2005년 hangul-k 패키지를 사용한 것 (소스만 있음) - 버전 1.0.7: 2010년 9월, oblivoir 클래스에서 xelatex 컴파일 (소스와 pdf 있음)

Progress | 2023-11-07 09:32
정보 제공 차원에서 조금 추가합니다. oblivoir에 [chapter] 옵션을 주는 것은 "책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book 클래스의 의도에 상당합니다. 따라서 홀/짝수쪽의 레이아웃이 달라지죠. 온라인 문서를 제작하기 위해서라면 백면(공백 페이지)을 억제하고 홀짝수 레이아웃을 통일시켜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openany, oneside 같은 옵션이 도움이 됩니다. oneside를 지정했을 때는 홀수쪽과 짝수쪽의 레이아웃이 ...

noname | 2023-10-28 09:06
문서 전체 내용 위치가 바뀐다는 말씀을 저는 이렇게 추측했습니다. "홀수쪽, 짝수쪽 좌우 여백이 번갈아 바뀐다." 제가 추측한 것이 맞다면 documentclass에 oneside 옵션을 추가해 보세요. \documentclass[a4paper, 10pt,chapter, oneside]{oblivoir} lshort-ko 문서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드 | 2023-10-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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