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판이라는 용어 자체는 활판인쇄 당시의 용어입니다.
출판사 편집부와 인쇄기를 돌리는 인쇄공 사이의 중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조판사였습니다.
조판은 출판사와 제작업체사이에서 일하는 산업기술의 영역입니다.
즉 조판사는 개인이 아닌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거래를 합니다.
원칙적으로 조판사는 저자가 아닌 편집자와 더불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저자가 TeX으로 단행본 출판을 할려고 한다면
편집 교정 조판까지 다 마친 다음에 출판사에게 원고를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조판이라는 용어 자체는 활판인쇄 당시의 용어입니다.
출판사 편집부와 인쇄기를 돌리는 인쇄공 사이의 중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조판사였습니다.
조판은 출판사와 제작업체사이에서 일하는 산업기술의 영역입니다.
즉 조판사는 개인이 아닌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거래를 합니다.
원칙적으로 조판사는 저자가 아닌 편집자와 더불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저자가 TeX으로 단행본 출판을 할려고 한다면
편집 교정 조판까지 다 마친 다음에 출판사에게 원고를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