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자와 어울리는 높이를 얻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감상해보세요.
나눔 트루타입:
나눔 오픈타입:
다른 영문 폰트와의 조화를 감안할 때, 영문자를 모두 베이스라인 아래로 끌어내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실수가 개입된 것으로 여겨지는 나눔명조 트루타입의 방식이 저로서도 결과적으로는 더 좋아보이네요.
관련해서, 높이 조화 문제 때문에 인용부호를 영문자용과 한글용을 따로 만들 필요를 항상 느껴왔었는데,
최근에 source han sans가 실제로 이것을 구현했습니다. hangul script일 때와 latin script일 때 인용부호 자형이 다르더군요.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영문자와 어울리는 높이를 얻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감상해보세요.
나눔 트루타입:
나눔 오픈타입:
다른 영문 폰트와의 조화를 감안할 때, 영문자를 모두 베이스라인 아래로 끌어내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실수가 개입된 것으로 여겨지는 나눔명조 트루타입의 방식이 저로서도 결과적으로는 더 좋아보이네요.
관련해서, 높이 조화 문제 때문에 인용부호를 영문자용과 한글용을 따로 만들 필요를 항상 느껴왔었는데,
최근에 source han sans가 실제로 이것을 구현했습니다. hangul script일 때와 latin script일 때 인용부호 자형이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