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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 :: 마당

아래 댓글을 보니, 간밤에 많은 일이 일어났군요.

일단, 게시판을 읽는 분들에게 소란을 끼치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가 세벌님에게, ktug사이트에서 링크를 삭제해달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은 법적 권한에 근거한 생각은 아닙니다. 

저자가 최종완성 여부를 떠나 프리뷰버전을 사적인 루트로 전해주는 것은 

코멘트가 있으면 이를 반영하고자 하는 의도일 것입니다. 

인터넷 어느 곳에서도 해당 문서를 저자가 직접 공개한 곳을 찾을 수 없었으므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리 얘기한 것입니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ktug사이틀 통해 벌어진 일이라 

안타까운 마음을 더해 그리 얘기한 것입니다.

저자가 어느 곳에든 작성 중인 버전을 공개하고 있지 않는 한 

도리가 아닌 일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게시판을 읽는 분들께, 

의도하지 않은 소란이 일게 된 점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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