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째 맥을 쓰고 있습니다.
그 전에 유닉스, 리눅스를 10년 정도 썼었는데, 삽질이 힘들어서 전향한 거죠.
리눅스 시스템의 한글화가 거의 안 되어 있던 때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텍을 쓰게 된 것도 당시 리눅스 상에서 제대로 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는 리브르오피스나 오픈오피스도 당근 없었죠. 강의록 등 문서작성에서 텍이 유일한 대안일 정도였습니다.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지난 15년째 맥을 쓰고 있습니다.
그 전에 유닉스, 리눅스를 10년 정도 썼었는데, 삽질이 힘들어서 전향한 거죠.
리눅스 시스템의 한글화가 거의 안 되어 있던 때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텍을 쓰게 된 것도 당시 리눅스 상에서 제대로 한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는 리브르오피스나 오픈오피스도 당근 없었죠. 강의록 등 문서작성에서 텍이 유일한 대안일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