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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 :: Q&A 마당

지도교수가 회질 운운하는 말은 틀린 소리입니다.

다만 이런 것은 있습니다.

옛날에는 죄다 eps로 했습니다.

그 지도교수는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을 고집한 것일 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옛날에도 eps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호환성에 문제가 많아서 eps는 별로 좋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pdf를 많이 씁니다.


제가 옛날에 LaTeX을 썼을 때에도

eps화일 포멧에 문제가 많이 생겨서

콘솔모드에서 eps2eps 명령어로 조작해서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eps2eps를 쓰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교수한테 pdf의 사용을 설득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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