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노력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입장에서는 약간의 귀찮음이 있을 뿐이니까요.
그런데 과거에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문서를 관리하는 입장에 있는 분들에게는
성가심의 정도가 개인 사용자보다 더 강합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일반 사용자가 아니므로, ktug의 지원과 무관하게 각자 해결해야죠.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굳이 노력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입장에서는 약간의 귀찮음이 있을 뿐이니까요.
그런데 과거에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문서를 관리하는 입장에 있는 분들에게는
성가심의 정도가 개인 사용자보다 더 강합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일반 사용자가 아니므로, ktug의 지원과 무관하게 각자 해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