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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북을 읽는다니까 이미 알고있을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해둘 것은, 텍북에서 설명하는 텍이 플레인텍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플레인텍 역시 라텍과 마찬가지로 텍의 포멧 중 하나이고 텍북이 텍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 일 뿐 입니다.

그런데 만들어놓고 보니 쓸만하니(텍을 만든 사람이 만들었으니까), 아직도 살아남았습니다. 라텍이 세상에 나온 후로, 플레인텍으로 문서를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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