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답변해두겠습니다.
1. 한글이 포함된 이름의 폰트
* Mac, Linux: 문제없음 * MiKTeX: 문제없음 (위에 다른 분이 확인해주셨습니다.) * Windows WSL Linux에 설치한 texlive: 문제없음 (스크린샷 참조)
* 아키텍처 Windows TEXLIVE: 인식 못함(말씀하신 대로입니다.)
2. 한글이 포함된 이름을 가진 폰트의 호출
따라서, 한글이 포함된 이름을 가진 폰트를 (주로 XeLaTeX에서) 활용하려 할 때는 "파일 이름으로" 부르기보다 "폰트 이름으로" 부르기가 안전하다고 하겠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나눔손글씨 세화체.ttf" (이름에 한글과 공백이 다 있음)의 정보를 조사하면
이와 같으므로
\setmainhangulfont{Nanum SeHwaCe}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주로 ARCH windows TEXLIVE 사용자와의 정보 교환을 위해서.
===
이런저런 점을 고려할 때 MiKTeX은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훌륭한 매뉴얼도 있으니까요.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간략히 답변해두겠습니다.
1. 한글이 포함된 이름의 폰트
* Mac, Linux: 문제없음
* MiKTeX: 문제없음 (위에 다른 분이 확인해주셨습니다.)
* Windows WSL Linux에 설치한 texlive: 문제없음 (스크린샷 참조)
* 아키텍처 Windows TEXLIVE: 인식 못함(말씀하신 대로입니다.)
2. 한글이 포함된 이름을 가진 폰트의 호출
따라서, 한글이 포함된 이름을 가진 폰트를 (주로 XeLaTeX에서) 활용하려 할 때는 "파일 이름으로" 부르기보다 "폰트 이름으로" 부르기가 안전하다고 하겠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나눔손글씨 세화체.ttf" (이름에 한글과 공백이 다 있음)의 정보를 조사하면
이와 같으므로
\setmainhangulfont{Nanum SeHwaCe}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주로 ARCH windows TEXLIVE 사용자와의 정보 교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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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점을 고려할 때 MiKTeX은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훌륭한 매뉴얼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