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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도 여러가지가 있어서요. 기억에 남는 것만으로도 389, 390, 최종 이지만, 이후에도 계속 다른 변종들이 나오고, 개인이 자판을 재정의할 수 있는 도구가 많아지면서 쓰는 사람만 잘 쓰는 자판이 된 듯 합니다. ( 표준이 아닌 것이 보급에 가장 큰 문제이겠지요. )
세벌식도 여러가지가 있어서요. 기억에 남는 것만으로도 389, 390, 최종 이지만, 이후에도 계속 다른 변종들이 나오고, 개인이 자판을 재정의할 수 있는 도구가 많아지면서 쓰는 사람만 잘 쓰는 자판이 된 듯 합니다. ( 표준이 아닌 것이 보급에 가장 큰 문제이겠지요. )
설마 drorak + 390 같은 조합을 쓰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