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해서가 더 오래된 서체를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책받침에 점이 하나라는 것은 두 개에서 하나로 줄었다는 뜻입니다.
실사에도 점 세 개 대신 '작을 소' 형태로 붙이는 게 맞고요.
즉, 오래된 서체일수록 획수가 줄지 않고, 모양이 간략화되지 않습니다.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한양해서가 더 오래된 서체를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책받침에 점이 하나라는 것은 두 개에서 하나로 줄었다는 뜻입니다.
실사에도 점 세 개 대신 '작을 소' 형태로 붙이는 게 맞고요.
즉, 오래된 서체일수록 획수가 줄지 않고, 모양이 간략화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