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확대해서 봤는데요. (https://github.컴/cjkvi/HanaMinAFDKO/releases 에서 제공하는 오픈타입폰트)
폰트 제작자의 심오한 디자인적 의도라고 보아야할까요,
아니면 품위는 차치하고 우선적으로 최대한 많은 글리프를 담은 OFL 폰트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받아들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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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제공하던 트루타입버전은 삐죽삐죽한 곳이 있긴 했어도 이렇게 뚝뚝 끊기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