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리프가 나온 지 9 년이 넘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았습니다. (나이와 반비례하여 호기심이 줄어드나 봅니다.) 최근에 오버리프 사용자 수가 천만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https://www.overleaf.com/blog/wow-ten-million-users
무슨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았는지 궁금하여 오늘 들어가 봤습니다.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여럿이 레이텍으로 협업하자면, 더 나은 다른 대안이 없겠구나 싶더군요.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