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마당은 KTUG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철학은 처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 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 MathJax를 이용한 수식조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
- 스팸 글을 막기 위하여 짧은 시간 내에 다시 글이 등록되는 IP를 막거나, 광고 글을 막기 위하여 금지어로 .com, .net 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금지어에서 stackexchange, stackoverflow, ctan, overleaf, , github, google.com, gmail.com, .org, .io, sil.org, wiki.com, tistory.com등은 해제하였습니다.
- 사용하는 편집기는 CKeditor입니다. 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 를 누르시면 <BR>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자유글 kotex-sections.sty
2014.06.05 10:58
kotex-utf와 luatexko, xetexko의 다른 점 중 하나가 절표제입니다.
kotex-utf에서 [hangul] 옵션을 주면 \section에 대하여 "제 1 절"로 식자됩니다. luatexko와 xetexko는 그냥 "1"이지요.
저 자신은 절에 대하여 굳이 "제"와 "절"을 붙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걸 원하는 경우도 없지 않을 터라, HLaTeX 이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이 기능을 추가해봤습니다.
\usepackage{kotex-sections}
\usepackage{kotex} 이후에 와야 하고요, kotex에 [hangul] 옵션이 있든지 없든지 [hangul]을 준 것과 비슷하게 동작합니다.
luatexko/xetexko에서 삭제되어 있는 명령 \kscntformat을 쓸 수 있습니다.
\renewcommand{\thechapter}{\Hnum{chapter}}
\kscntformat{chapter}{}{~마당}
oblivoir는 이미 이것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패키지가 필요없고요, kotex-utf에도 이 기능이 이미 있으니까 이 패키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article, book, report에서 절표제를 수식하는 별도의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만 (비교적) 정상적으로 동작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documentclass{report}
\usepackage[hangul]{kotex}
\usepackage{ifpxltex}
\IfpxlTeX* {x,l} { \usepackage{kotex-sections} }
\renewcommand{\thechapter}{\Hnum{chapter}}
\kscntformat{chapter}{}{~마당}
\usepackage{jiwonlipsum}
\begin{document}
\chapter{일야에 구도하한 기록}
\section{강물은}
\jiwon
\end{document}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 | LuaLaTeX을 활용한 고서적 조판 [8] | 옛한글 | 2019.06.13 | 7344 |
647 | TeX Live 2018 [5] | 지나가다 | 2018.04.28 | 7342 |
646 | Cygwin을 써야 할 세 가지 이유 | karnes | 2012.04.18 | 7341 |
645 | grruby와 "선언서" [2] | noname | 2019.05.17 | 7336 |
644 | 문단의 첫 글자를 크게 [6] | yihoze | 2017.08.17 | 7224 |
643 | 루비 [5] | noname | 2019.05.22 | 7175 |
642 | MiKTeX 2.9에서 cjk-ko와 xetexko 사용하기 | karnes | 2013.10.25 | 7162 |
641 | TeX Live 2019와 xindex [3] | noname | 2019.05.04 | 7159 |
640 | 설문: 레이텍 과정 [31] | yihoze | 2018.07.04 | 7102 |
639 | [참가신청] 문서작성워크숍 2016 [10] | ischo | 2016.10.11 | 7057 |
638 | 그럭저럭 또 하나의 Sample pdf 를 만들어 봤습니다. [2] | 불량양파 | 2016.11.23 | 6984 |
637 | prepare font file [9] | nanim | 2014.07.04 | 6983 |
636 | 공주대 문서작성 워크숍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7] | Progress | 2016.10.25 | 6889 |
635 | 만화진흥원체 테스트 [10] | 에드 | 2016.05.15 | 6886 |
634 | 메무아 매뉴얼 서문의 1890년대풍 번역 [4] | noname | 2019.07.16 | 6883 |
633 | TL2014의 memhangul-x.sty [2] | yihoze | 2014.07.11 | 6874 |
632 | 팀블로그 게시판 권한에 대하여 [2] | Kriss | 2019.02.18 | 6872 |
631 | 텍라이브 업데이트 후 "\ifx가가" 에러 [7] | ischo | 2014.08.01 | 6866 |
630 | 부산체도 있네요.. | glue | 2011.03.22 | 6861 |
629 | 2차 결과물에 대한 폰트의 저작권 [9] | yihoze | 2016.05.25 | 6830 |
이게 ktug 패키지 사설저장소에 올라갈 줄 몰랐는데요,
거기에 올라간 것을 보고 급하게 파일 정보 관련해서 수정.
기본적으로 변한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