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일 오전 아직 새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은 한국텍학회 회원들께 마지막 3차 안내 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여전히 메일을 수령하지 못했거나 메일을 읽을 수 없는 분은 kts-admin at ktug.or.kr로 연락을 주십시오.
여기에 댓글을 달아 주셔도 됩니다.
한국텍학회 회원 관리 담당, 편집이사 조진환 드림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