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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KTUG 위키 작업 관련
2014.10.22 14:06
수일 사이에 KTUG의 새 위키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wiki.ktug.org/wiki/wiki.php
고생하시는 분들께 격려의 말씀 한 마디가 힘이 됩니다. KTUG 방문자분들은 대개 필요한 얘기 아니면 거의 안 하는 독특한 문화가 있는 것도 같은데, 좀더 잡담이 많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고요, 게시판만이 아니라 위키에도 이런저런 참견이 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현재 KTUG 위키는 열려 있고, 로그인없이 누구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무 페이지나 만들어서 이상한(?) 얘기를 써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자유롭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이 말씀은 관리자 님이나 관리원 님께서 하실 만한 말씀이지만 이 분들도 그런 말씀드리는 걸 쑥스러워 하시는 거 같애요.
암튼 결론은, 위키 페이지를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일에 다 함께 참여하자! 입니다.
실제 http://faq.ktug.org/faq/에 있는 엄청난 내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낡은 내용이 많은 관계로, 현재 시점에서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새 위키 구축의 목적 중 하니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한 페이지 기여했습니다.
지난 주 공주대 워크숍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하였습니다.
실로 20년 이상에 걸친 TeX 환경의 놀라운 변모를 확인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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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ark
2014.10.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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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ho
2014.10.23 17:13
홈페이지 오른쪽 링크를 통해 갈 수 있는 옛 위키가 읽기 전용으로 바뀐 이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옛 위키가 가지고 있는 방대한 자료는 ktug의 활동을 흔적으로 남기는 자체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유효한 소중한 자료들도 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새 위키를 만들어만 놓고, 여력이 없어 내용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처럼님의 글 이 자극제가 되어, 대대적인 위키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옛 위키를 일일이 뒤져 가며, 가치 있는 자료를 선별하여 옮기고 깨진 링크를 찾아 복구하는 작업과 함께, modern latex의 관점에서 낡은 방식은 보다 새로운 방식을 반영하도록 내용을 수정하는 작업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옮기고 재구성하는 데에는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고, 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번 일은 두텁님이 솔선수범하여 시작하였고, 여러 분들이 시간을 쪼개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위키의 성격상, 누구든 편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 페이지를 만들고, 내용을 추가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잘 못하거나 망쳐도 고수들이 다 알아서 고쳐줄 것이므로, 말 그대로 자유롭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둘째, 반응하는 것입니다. 어떤 식의 반응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생한다" "응원한다" "이런 건 잘못 되었다" "이런 건 불만이다" "이런 것도 해줘라" "왜 어제랑 똑 같냐, 빨리 해달라" "고맙다" A simple thank you goes a long way. Silent gratitude isn't much use to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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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몹
2014.10.23 22:22
이런 일이 본격적으로 벌어진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우선 응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수정되고 거의 완결되면 그런 페이지를 따로 링크해 주는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채팅방 같은데서 다 되었다고 문자만 날려주셔도 누군가가 링크로 정리해 나갈 수 있겠지요.)
이것을 바탕으로 단지 위키가 아니라 정리된 pdf 등으로 바꾸어 나가는 작업도 하면 좋겠습니다.
어느 분이 이에 사용하기 좋은 클래스를 하나 개발해 주시면 금상첨화이겠고요.
여러가지로 애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텍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분들의 고생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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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텁
2014.10.23 23:35
제안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페이지를 따로 링크해 주는 페이지"가 무엇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의 목차 같은 것 혹은 찾아보기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그리고 PDF라면 인쇄물로도 만들 수 있는 "책" 짓기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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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몹
2014.10.24 00:33
아 죄송. 뭔가 말을 제대로 못 했나봅니다.
제가 새로운 페이지 만드는데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서 나름 다른 쪽으로 머리를 굴리고 있었는데요.
새로운 페이지들이 만들어지겠지만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저같은 사람이 만들어서 고칠게 많다면 고수분들께서
고쳐 주시겠지요. 그렇게 해서 이제는 final이라 해도 되겠다
생각되는 페이지들은 이제 끝났다 라는 것을 표시해 주시면
이것들을 정리해서 파일로 만들어 둔다거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것을 미리 생각해보지 않은 점이 지금 눈에 띄네요.
1. 이런 페이지를 만들 것 없이 끝난 파일 끝에 카테고리인가 하는 것을
하나 붙여 놓으면 이것을 사용해서 한꺼번에 검색하면 되겠다는 것.
2. 이런 페이지를 정리하는 것도 이 페이지들이 마크업(다운?) 식의
위키 언어이니까 텍으로 컨버트 하는 것도 자동으로 하실 수 있게다는
생각이 지금 막 드네요. (그러니까 이런 것 안 해도 나님께서 한방에
모두 정리해 텍파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 아닐지?)
역시 깊이 생각 안 하고 쓴 글은 영양가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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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텁
2014.10.24 10:17
그로몹 선생님께서 죄송하실 일은 전혀 아닙니다. :-) 말씀을 많이 해주셔야 일하는 사람이 방향을 잡습니다.
- 위키 문서 작업에 "끝"이라는 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읽을 만한 정도에 이르렀는지는 판단할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피디어의 경우도 엔트리별로 "참고문헌이 없다", "소스가 밝혀져 있기 않다",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등의 판단 기준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게까지 딱딱하지는 않더라도 대략 그런 기준을 정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 기준에 적합한 페이지에는 적절한 tag를 달거나 하여 검색이 가능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기준을 만들면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기는 하지만, 누군가 계속 엔트리의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심지어는 간섭을 해야 합니다.
- 위에서 언급한 위키피디어의 경우 사용자가 고른 엔트리를 PDF로 포맷팅을 해주기도 하고 심지어 여러 엔트리를 고르면 묶어서 책처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원하는 것이 텍 소스 파일이 아니라 PDF라면 모니위키에도 HTML2PDF 기능을 이용하여 특정 엔트리를 PDF로 변환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굳이 텍 파일을 얻고 싶으시다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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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몹
2014.10.24 20:24
1번은: 만들어진 문서를 고수분들이 손대서 수정하시면서 "이정도면 됐다. 지금은 더 손대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 때 정도면 충분히 "끝"이라고 하겠습니다.
2번은: 좀 말이 길어지겠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자료를 만들어도 현재에 사용될 자료만 만들고 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사용하면 폐기하는 경향도 많지요. 저는 이런 것이 발전에 큰 저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자료는 그 형태대로 보관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나중에 보면 어느 시점에는 어땠었다 하는 것도 알 수 있어야 하고, 이것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지금 위키 자료 같으면 pdf로 저장도 쉽고 양도 (compress하면) 별로 많지 않을꺼니까, 자주 자주 만들어 저장(DVD?)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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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텁
2014.10.24 10:33
위키 작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전부터 위키 작업을 하면서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점 두어 가지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KTUG 위키의 작성 목적은 텍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잘 정리된 정보를 제공하자는 것이고, 그 정보를 모든 사람이 협력하여 작성하고 유지, 보수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 정리된 정보"라는 목표는 항상 대망의 목표일 뿐이지 실제로 도달하기는 매우 힘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계속 "작석 중" 혹은 "진행 중"일 수밖에 없기에 항상 정보 탐색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키의 작성 목적이 앞서 말씀드린 것과 조금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정보를 제공하자"라고 하면 "누구가"와 "누구에게"가 나뉘게 되고 그 두 주체는 서로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힘만 빠집니다. 저는 그냥 "다같이 정보 창고를 만들자"가 목표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보 창고에 담긴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같이 십시일반 참여하는 것" 자체가 위키 작성의 목표이고, 성취이고,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위키가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목표에 적합한 플랫폼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단순하면서도 예쁜 인터페이스가 흔해빠진 세상에 텍스트 마크업 기반의 시스템을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특히 텍 초보 사용자들께서는 "텍"이라는 마크업도 벅찬데, 또다른 마크업을 다루어야 합니다. 게다가 작성된 위키 문서는 모양도 그저 그렇고 검색도 아주 편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몇몇 골수분자의 자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피하기 힘듭니다. 그럼 대안이 무엇인가 하면 뾰족히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물론 요즘 마크업기반으로 멋진 온라인 문서를 만들어주는 시스템들이 있기는 하지만 "협업"과 어떻게 "쉽게" 연결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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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2014.10.25 11:34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1, 어차피 텍 초보가 위키에 기여할 만한 여지는 적다고 봅니다. 위키에 뭔가를 쓸 수 있으려면 어느 정도는 텍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고, 텍에 디해서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다면 다른 마크업에 대해서도 별 거부감이 없을 겁니다.
2. 단순하고 예쁜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것인가는 좀 의문이네요. 위키피디아가 예쁘지 않고 단순하지 않은 문제 때문에 그 지위를 위협받지는 않는 듯합니다, 그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여하고 콘텐츠가 충실하게 성장하느냐의 문제인데... KTUG 위키는 텍을 다룬다는 특수성 때문에 결국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텍과 마크업에 익숙한 사람들로 보는 게 타당할 듯 싶습니다, 위키라는 수단이 최선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는 콘텐츠의 축적과 공유, 협업 플랫폼으로 정착되어 있고 위키피디아는 물론이고 리그베다 위키처럼 많은 사용자층을 거느리고 있는 대중화된 위키도 있기 때문에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3. 골수분자의 자위라는 식의 표현은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설령 그게 자위라고 해도 그만큼 축적된 많은 내용들을 공개하고 공유하려는 노력이지 자신의 지적 우월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할 일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런 게 목적이라면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잘남'을 과시할 더욱 대중적인 주제는 많이 있습니다, '골수분자'의 내공이 텍 말고 다른 주제에서는 실력 과시를 못할 정도의 낮은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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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꿈
2014.10.25 17:35
검색이 조금 많이 불편합니다. 검색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바로 얻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그 페이지의 "제목"이 직관적이지 않을 때도 있고, 필요한 사실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 나누어 나오는 페이지도 있곤 했습니다. 예전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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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2014.10.26 09:09
저도 그 점에는 동감합니다. 지금 위키의 검색 엔진이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한 키워드를 넣었는데도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서 당혹스러울 때가 많은데... 예를 들면 tabu로 검색하면 뭐가 나오지만 '표', 'table" 같은 걸로 검색하면 아무 것도 검색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정직하게 제목으로만 검색되는 것 같은데... 위키 엔진을 바꾸는 걸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요즘은 어느 정도 마이그레이션도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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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2014.10.24 11:37
저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내용 보태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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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lee2301
2014.10.29 21:01
자료를 제작하신 분, 자료를 정리하신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자료 정리한 곳에 자료의 제작 년도만 표시해도 오래된 자료인지, 새로운 자료인지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언제쯤 기여를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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