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어렵다시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던 방법을 스타일처럼 만든 것이니까요. 더 편한 방법을 쓰시는 분들이야 그렇게 하시면 되는 거지요.

어차피 memoir/oblivoir의 tocloft는 \cft류 명령에 통달(?)하고 있어야 하는 건데 이건 전적으로 거기에 의존합니다. 사용법이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다른 패키지 문서를 읽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