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군요.
오렌지색이 나이가 들며 무게를 더한 색깔입니다.
TnXTeX도 이제 한살 더 먹어서 아기티를 벗어난 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발음이 조금 바뀌어서 gromov -> gromob 가 되었습니다.
아래 `내가 TnXTeX을 쓰지 않는 이유'의 제목에만 공감하면서도 TnXTeX이 Mac이 아닌 PC 계열에서는 매우 번성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Mac용이나 Linux용도 생기면 혹시 TnXTeX이 모든 텍을 갈아치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특히 저장소가 비싼 SSD를 쓰는 넷북에는 기본으로 TnXTeX을 깔아놓고 쓰는 것도 상상이 되네요.
여기서 질문:
그니까 Mac용은 언제쯤 볼 수 있게 될까요?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