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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lshort Support for Korean KTUG 궁금증...
2015.06.09 08:37
lshort 현재 공식버전은 5.04(2014.10.29.)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ctan.org/tex-archive/info/lshort/english
그런데, 그곳의 Support for Korean은 지금 기준으로는 맞지 않는 정보가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그곳에서 소개한 사이트
http://jshin점net
는 접속이 안 됩니다.(일시적인 현상인지도 모릅니다만...)
Tobias Oetiker 님에게 다음 버전은 언제 나올지 물어봤을 뿐인데 preview 파일을 보내주셨죠.(감사!)
그 파일에서 Support for Korean을 보니 최신 정보로 현행화 된 것 같고(이 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허서는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없겠지만요...)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ktug에 올렸지요.
그런데 반응은 의외로
정식으로 공개되지도 않은 걸 왜 네 맘대로 올리느냐?
는 식이었네요.
이건 뭐죠? 이 분위기...
ktug이 이런 곳이었나요...
gpl 문서를 전송하는 게 왕따를 당할 일인가요?
라고 하신 다른 분의 글 (만약 이 글을 제가 썼다면 사태는 악화되었겠죠?) 덕분에 반전되는 듯 하였으나...
아직도 저의 행동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시는 분이 많네요...
KTUG에 미리 올리지 않은 까닭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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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에 같은 성격의 글을 QnA에 올리셔서 글을 옮겨 한 곳으로 묶습니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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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X 입문서로 널리 알려진 lshort 안에 Support for Korean이 있습니다.
lshort 현재 공식버전은 5.04(2014.10.29.)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ctan.org/tex-archive/info/lshort/english
그런데, 그곳의 Support for Korean은 지금 기준으로는 맞지 않는 정보가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그곳에서 소개한 사이트
http://jshin점net
는 접속이 안 됩니다.(일시적인 현상인지도 모릅니다만...)
Tobias Oetiker 님에게 다음 버전은 언제 나올지 물어봤을 뿐인데 preview 파일을 보내주셨죠.(감사!)
그 안에 들어간 Support for Korean은 KTUG에 자주 들르시는 분이 써 주셨을 것 같은데 그 내용을 KTUG 게시판이나 위키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lshort 에 들어갈 Support for Korean의 내용을 KTUG에서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건 어떨까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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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본다
2015.06.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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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텍유저
2015.06.11 08:52
이 스레드 흐름상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필요없는 댓글이지만, 어느정도 진실의 객관적 근거가 담기지 않았었나 생각합니다. 댓글의 상당부분이 지워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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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6.10 09:15
< 2015-06-10에 "자주들르는사람"님이 올리신 글을 이곳으로 옮겨서 묶습니다. >
KTUG에 자주 들르는 사람입니다.
lshort의 Support for Korean 절의 경신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절의 기고와 관련하여 현재 특별한 이슈가 없고
공개적으로 토론해야 할 만큼 시급한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미 텍스트는 공개가 되어 있어서 관심있는 분은 다 열람하신 상태입니다.
저희는 이 텍스트를 공개하지 않을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비밀리에 작업했다는 비난을 함축하는 표현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어떤 내용이라도 현재 공개되어 있는 텍스트를 바탕으로 토론을 제기하신다면
그 토론 결과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short 관련된 토론은 게시판의 논란이 가라앉고
감정이 정리된 후에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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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0 10:26
자주들르는사람 님의 글을 관리자 님께서 옮겨주셨군요...
이미 텍스트는 공개가 되어 있어서 관심있는 분은 다 열람하신 상태입니다.
저희는 이 텍스트를 공개하지 않을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비밀리에 작업했다는 비난을 함축하는 표현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이미 공개가 되었다는 건 제가 이곳에 프리뷰 파일을 올리기 전에 공개가 되어 있다는 뜻인가요?
비밀리에 작업했다는 비난을 함축하는 표현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그런 표현은 안 쓴 것 같은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문제가 되는 부분 있으면 알려주셔요. 고치든지 지우든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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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ze
2015.06.10 13:07
lshort 이야기 그만하시죠. 그다지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Support for Korean의 내용이 아주 중요하냐고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방법으로 한글 문서를 만느냐 하는 것보다, 이 문서를 통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텍 사용자들에게 "한국에도 텍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홍보(?)하는 의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한글을 식자하는 것 이상의 것을 필요로하는, 그것도 텍을 사용하는 외국인은 없을 테니까요.
lshort이 입문서로서 가치있다고 하는 것은 무료이고, 기본적인 내용들은 갖추고 있고, 꾸준히 업데이트되기 때문이지, 그야말로 내용이 훌륭해서 바이블처럼 간주되기 때문은 아닙니다. 그저 무난한 입문서인 거죠. 사실 무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텍 전반을 이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림을 어디에 삽입한다거나 표를 어떻게 그린다거나 하는 실질적인 문제에서는 이 책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니 lshort을 갖고 이렇듯 장황하게 논쟁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그럴 만한 가치도 없습니다. 더 이상 lshort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제 의견에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추천: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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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0 17:48
lshort에서 Support for Korean의 내용이 중요하냐 아니냐는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요.
lshort에서 Support for Korean은 누가 썼을까요? KTUG에 들르시는 분들이 썼을 것 같은데...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 글이라서 나름 신중하게 고민하고 썼을 것 같은데요. 그 분들이 yihoze 님의 글을 보신다면 마음이 유쾌하진 않을 것 같군요. -
오래된 눈팅족2
2015.06.10 19:48
만두빚기. 강레오 셰프랑 옆집 유치원생 강모양이랑 의견이 충돌했어요.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요"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누가 썼을까요? 물리학 좀 아는 분이 썼을 것 같은데... 여러 사람에게 보여줄 글이라서 나름 신중하게 고민하고 썼을 것 같은데요.
....
눈팅족의 마음이 유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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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2015.06.10 19:45
이따위 글이나 쓰면서 다른 글에는 잘못된 선입견이 어쩌고 무조건적인 반대가 어쩌고 하다니. 이쯤되면 철면피라는 말도 부족하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KTUG 개혁 투사 놀이라도 하시려구요? -
세벌
2015.06.11 04:30
lshort 에 관한 글을 쓰면 이따위 글이 되는 건가요?
KTUG 메뉴에서 읽을거리 메뉴 들어가면 권장문서로 lshort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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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텍유저
2015.06.11 06:51
제가 보기에는 세벌님께서 타이틀만 lshort lshort하시면서, ``이따위'' 글이라고 해야 어울리는 말씀만 하시니까, 데니스님께서 하시는 말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지어 과거에 데니스님같은 분이 lshort을 권장했을텐데요... 왜 남의 글 이해못한 척 시비 거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예를 들어 "자주들르는사람"님 글 이해 못해서 위에 댓글 다신건 아니시죠?) 그리고 시비글 지우시면, 댓글 단 분만 바보되는 건데... 예전에
... 저는 위키마스터가 아닙니다.
의 뒷말은 왜 지우셨어요? 제가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러는데요. 대답해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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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1 08:33
이따위 글 이라고 할 만한 글 알려주세요. 지우든지 고치든지 하겠습니다.
저는 위키마스터가 아닙니다 의 뒷 부분 지운 것에 대해서...
그 부분을 써 놓은 다음에 상황이 바뀌어서 지웠습니다.
지울 생각 없습니다 라고 썼던 거 같은데...그 표현이 다른 분들에게 거부감을 줄 거라 판단하여 지웠던 걸로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요.
저는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쓴 글에 왜 많은 사람들이 반발하는지?
그 분들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다른 분들이 반발하는데도 여기에 자꾸 글을 쓰게 되는 나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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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2015.06.11 08:48
'이따위 글'이라고 할 만한 글 알려달라고요? 님이 쓰신 글 다 지우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쓴 글에 왜 많은 사람들이 반발하는지?
그 분들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만 모르거나, 사실 알면서도 남 불쾌하게 만드는 게 낙이라서 모르는 척 하는 거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태도가 왜 문제인지 얘기했고요. 싸가지 없고 불쾌한 글이 한두 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 계속되면, 거기다가 반성의 글 같은 것을 올려놓고 보란듯이 예전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면 결국 그 사람 자체가 신뢰를 잃고 꼴도 보기 싫어지는 겁니다. 글과 사람은 결국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반발하는데도 여기에 자꾸 글을 쓰게 되는 나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제 정신이 아닌 거죠. 아님 남들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게 인생의 낙이든가. 심리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요.
뭐 이런 글 쓴다고 알아먹을 사람이었다면 진즉에 알아먹었겠지요. 저번에 다른 글 보니까 딴 곳에서도 분탕질 꽤나 치신 모양인데, 이곳 저곳 다니면서 그렇게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게 인생의 낙인 사람에게 저도 더 이상 시간 낭비 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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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1 10:09
님께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시면 귀한 시간을 낭비해가며 저에게 이런 댓글 안 달면 됩니다.
딴데서 제가 분탕질을 쳤다면 그건 그 사이트에서 얘기하시죠. 여기서 얘기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딴 데 얘기 끌어들이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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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텍유저
2015.06.11 09:10
거부감은 댓글을 다신 멀리보다님이 거부감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다신분에게 거부감을 드린 점에 일체의 책임감은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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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1 11:06
님께서도 제가 이따위글이라고 할 만한 글을 썼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해당 글 주소를 알려주셔요. 제가 쓴 글에 대해서는 제가 정리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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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텍유저
2015.06.11 12:45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안그러셨는데, 사람들 댓글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그렇습니다. 감정적인 대화가 오고가지 않아도 되는 커뮤니티에서 왜 이런일이 세벌님을 중심으로 일어나는지 심리학적으로 재미있게 봐왔습니다. 당연히 세벌님의 심리가 궁금했구요. 지금에 와서 저도 뒤늦게나마, 이런 궁금증 해결은 여기 게시판의 성격과 안맞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탕질을 조장했습니다. 이점 저도 깊이 반성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텍관련해서 별로 생산적이지 않은 글은, 여기 게시판에서 누구든 환영받지 못하니까요. 거듭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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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3 11:02
이만 물러가신다기에 여기에 댓글을 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다른 글타래에 나타나서 분탕질을 조장하시는군요.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고 하며 진지하게 접근하는 듯 하다가 이렇게 장난치는 님의 심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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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1 10:00
관리자님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어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키에 올린 preview파일은 원 저자에게 허락을 받아서 올렸으므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KTUG의 정책이 그 파일을 올려두는 것을 금한다면 위키마스터님이 지워주셔요. 저는 위키마스터가 아닙니다.
preview 파일에 Support for Korean에 나온 두 분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한분에게는
딜리버리 to the following recipient failed permanently (영어로 딜디버리 쓴 것도 금지어군요...)
이라는 발송실패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또 한분에게는 답장이 제대로 왔습니다.
Support for Korean을 게시판에 올리지 않은 것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그래왔지만 초안을 게시판에 올려서 함께 논의하는 것도 좋겠다
고 하시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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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
2015.06.11 14:35
ktug.org 메일 주소 관리하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다. 다른분이라도 이에 대해 아시면 알려주셔도 좋구요.
k****@k***.***
로 보낸 메일이 발송실패 됩니다.
lshort preview 에서 Support for Korean에
Written by Karnes Kim <k*****@k***.***> and Kihwang Lee <l****@k***.***> on
behalf of the Korean TEX Users Group and the Korean TEX Society.
라고 나오는데 메일 보내면 발송 실패되고, Karnes님 메일 주소가 어떻게 된 건지는 이기황님 도 모르겠다고 하셔요.< 관리자 주, 이메일이 노출되지 않도록 수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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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sam
2015.06.11 15:25
> ktug.org 메일 주소 관리하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다. 다른분이라도 이에 대해 아시면 알려주셔도 좋구요.> k*****@k***.*** 로 보낸 메일이 발송실패 됩니다.> lshort preview 에서 Support for Korean에> Written by Karnes Kim <k*****@k***.***> and Kihwang Lee <l****@k***.***> on behalf of the Korean TEX Users Group and the Korean TEX Society. 라고 나오는데 메일 보내면 발송 실패되고, Karnes님 메일 주소가 어떻게 된 건지는 이기황님 도 모르겠다고 하셔요.제가 궁금하여 여쭈어 보니, 게시판은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게시판이 조용해지고 감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네요. lshort의 korean support관련 기술내용에 대해서는 당분간 답변하시지 않으실 듯 하여 보여요.<관리자주, 이메일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수정합니다.> -
관리자
2015.06.11 15:30
ktug.org 메일 주소 관리하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다. 다른분이라도 이에 대해 아시면 알려주셔도 좋구요.ktug.org의 메일을 관리하시는 분은 매우 바쁘신 분입니다. 그래서 게시판 거의 보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제가 메일 계정에 이상이 있는지 문의는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언제 답을 받을 수 있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lshort의 신판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메일이 정상화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
2015.06.14 19:27
메일 시스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그만할랍니다. 무슨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