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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 나셨군요.

뭔가 일이 좀 사그라들 때쯤에

'객관적인 제3자'가 뒷짐지고 나타나서...

어~ 너는 이거이거 잘몼했고, 너는 이거이거 잘못했고.

아무튼 둘 다 문제라니까. 쯧쯧.

이런 식으로 훈계하는 모드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결과는 좀 잠잠해졌던 문제에 다시 불지르는 거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성인군자 나셨군요.

이참에 논어라도 집필해 보시지요. 

네. 이것도 비아냥거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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