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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꿈
"중간에 수식이 빠진다거나, 혹은 장 번호가 바뀌었을 때" 관리하기 쉬우라고 \label을 붙이고 \ref로 인용하는 겁니다. 그게 TeX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label{eq:pythagoras} 처럼 수식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름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
물론... 논문이 매우 길어지면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것조차도 힘들어 질 때가 있는데, 그 때는 chapter나 section 제목을 축약하여 넣어 주시는 등의 방법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label{eq:introduction-pythagoras} 처럼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수식을 인용할 때는 \ref 보다는 \eqref를 이용하여 인용하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ref로만 인용하면 "2.4" 처럼 나오는데, 이게 수식 번호를 인용한 것인지 아니면 숫자 2.4를 말하는지 혼동이 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eqref로 인용면 둥근괄호를 알아서 붙여 줍니다. "(2.4)" 처럼요. 단, \eqref 명령어를 사용하시려면 아마도 amsmath 패키지가 필요할 겁니다. \usepackage{amsmath}
"중간에 수식이 빠진다거나, 혹은 장 번호가 바뀌었을 때" 관리하기 쉬우라고 \label을 붙이고 \ref로 인용하는 겁니다. 그게 TeX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label{eq:pythagoras} 처럼 수식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름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
물론... 논문이 매우 길어지면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것조차도 힘들어 질 때가 있는데, 그 때는 chapter나 section 제목을 축약하여 넣어 주시는 등의 방법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label{eq:introduction-pythagoras} 처럼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수식을 인용할 때는 \ref 보다는 \eqref를 이용하여 인용하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ref로만 인용하면 "2.4" 처럼 나오는데, 이게 수식 번호를 인용한 것인지 아니면 숫자 2.4를 말하는지 혼동이 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eqref로 인용면 둥근괄호를 알아서 붙여 줍니다. "(2.4)" 처럼요. 단, \eqref 명령어를 사용하시려면 아마도 amsmath 패키지가 필요할 겁니다. \usepackage{ams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