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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양파

흠... 근래들어 드는 생각입니다만.. 굳이 책의 형태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memoir 를 굳이 써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공되는 기능만큼 사용방법이 복잡하고 tocloft 처럼 특정 패키지의 기능 일부를 제공하면서 충돌이 나는 경우도 있고...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필요로 하는 포맷을 바닥부터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기반들은 이전에 처음 xetex 을 책을 만들기 위해 접하고 만들어왔던 것들이라.. 제가 지금 하고있는 작업을 처리하기에는 번잡한 면이 좀 있거든요.....



여튼 반강제로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경로는 좀 이상하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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