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yihoze
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증상이 재현되네요. 그런데 polyglossia를 사용할 때 영어와 한국어를 한 묶음으로 쓰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말 그대로 의문입니다)을 갖고 있습니다. 영어를 후킹(?)해서 한국어를 쓰니까 별 문제 없을 것도 같지만, 다른 언어와 섞어쓰니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죠. 다행히 polyglossia에 (김도현 교수님이 만드신) 한국어 ldf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해봤습니다.
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증상이 재현되네요. 그런데 polyglossia를 사용할 때 영어와 한국어를 한 묶음으로 쓰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말 그대로 의문입니다)을 갖고 있습니다. 영어를 후킹(?)해서 한국어를 쓰니까 별 문제 없을 것도 같지만, 다른 언어와 섞어쓰니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죠. 다행히 polyglossia에 (김도현 교수님이 만드신) 한국어 ldf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해봤습니다.
\setmainlanguage{korean}
\setmainfont{Malgun Gothic}
\setotherlanguage{english}
\setotherlanguage{hebrew}
\newfontfamily\hebrewfont{HCR Batang}
\setotherlanguage[variant=ancient]{greek}
\newfontfamily\greekfont{Palatino Linotype}
이렇게 하면 한 가지 불편이 생깁니다. \textenglish나 \begin{english}를 써야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말씀하신 문제는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