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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cmd.exe는 windows에서 항상 실행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이것을 다른 곳에서 복사하여 붙여 넣고 실행이 된다고 하면, 지금 당장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지만, 이후에 문제가 계속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KCmenu를 사용하신다면, 계속 문제가 됩니다. ^^ ). 그러므로 path를 정상적으로 잡아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혹시 이 글을 후에 참조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복붙해놓으니 실행이 된다는 답은 무시하시기를 바랍니다.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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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12:54
pdflatex을 컴파일 엔진으로 쓰는 경우 한글 label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딘가에 \label{ㅎ:label}이라고 되어 있나 봅니다. xelatex을 컴파일 엔진으로 하면 한글 label은 사용할 수 있겠지만 윈도우즈라서 한글 파일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든 그림 파일 이름이 한글이면 안 됩니다. 한글 label도 사용하고 한글 파일이름도 사용하려면 매킨토시나 리눅스에서 xelatex을 쓰세요. 맥북이 좋답니다. (한글 label은...
n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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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7:32
제가 보기는 cmd.exe가 있는 폴더가 path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c:\windows\system32 인지 뭐 그런 cmd.exe가 있는 폴더를 path에 추가해보십시오.
n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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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17:02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업을 하고 있고, 결과도 만족합니다. ------------------------------------- 1. GeoGebra로 그림을 그린다. 2. egg 파일은 백업용으로 저장한다. 3. 내보내기에서 pdf 로 저장한다. (png로도 저장 가능함) 4. windows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해당 그림파일의 폴더로 이동한다. 5. tex 내부 명령어인 pdfcrop 으로 여백을 없앤다. (ex. 저장그림이 test.pdf 라면...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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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8:24
(1) MiKTeX이 설치된 상태에서 TeX Live를 또 설치하는 것은 MiKTeX이 설정한 path와 TeX Live가 설정하려 하는 path 사이에 활성화 순서의 문제가 있어서 설치 단계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iKTeX을 삭제한 후에 TeX Live를 설치하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만약 MiKTeX을 삭제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시스템 path 변수를 적절하게 조작하시기 바랍니다. 즉, MiKTeX의 path와 환경변수를 무력화한 후에 ...
n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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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5:23
이상합니다만 올려주신 mwe에서 상황이 재현되지 않습니다. (1)번 상태에서 본문이 한글 고딕체로 나오지 않습니다. (2)번 상태에서 각주번호가 위첨자로 잘 나옵니다. 제 시스템과 다른 상태인 듯합니다. 시스템 상황도 알려주십시요. 예를 들면 OS:Windows 7 TeX Distribution: TeXLive 2013
그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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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09:56
저도 잘 모르지만 (^^) 은명조 굵은 글꼴 14pt의 설정화일이 없는 가 봅니다. http://wiki.ktug.org/wiki/wiki.php/Windows%EC%97%90%EC%84%9C%20%EC%84%A4%EC%B9%98%EC%99%80%20%EC%84%A4%EC%A0%95 를 보시고, ko.TeX Live 설정에 따라, 설치를 하시면 TeX Live에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지 않은 은글꼴류도 함께 설치될 것입니다.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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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10:41
KC2008++ 감사합니다. 아아, KCmenu.dll을 업데이트 하여야 하는 이유가 하나 늘었군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던 Delphi 7을 windows 7에서 걷어 차 버려,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항상 만들어 사용하던 가상PC를 하나 또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잘 사용하고 있던 KC2008++를 지우고 이것을 설치하여 봐야 하겠습니다. 사실 TeXWorks가 기본으로 지원되어서 그렇지, 에디터의 편의성으로 보면 Notepad++을 이용한 KC20...
lik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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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3:55
아 예전의 notepad++과 sumatrapdf를 사용하는 texlive 2014 환경을 만들어 주셨나 봅니다. 예전에 피시에서 쓸 때 아주 잘 사용했던 버젼입니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사용하기 편했던 시스템입니다.) 2008년 이후에 맥으로 돌아서는 바람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나님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서... 그리고 지금도 버리고 싶지 않은...) 하지만 windows pc에서 작업해야 한다면 이것을 계속 쓰고 싶네요.
그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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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3:53
아... root 파일 표기 때문에 그런 것이군요. 알겠습니다. 윈도에서도 arara가 됩니다. TL2014에 arara가 들어 있으니까요. 1. 명령행에서 실행 2. TeXworks에서 arara 등록하고 실행 (==> 인버스 서치 안 됨) 3. 1번에서 명령행으로 arara 컴파일한 것을 KC2008++(NotePad++과 SumatraPDF)에서 연 것. ==> 인버스 서치 작동 (KC2008++의 KCMenu에는 아라라 단축키를 저장해놓지 않았으므로 부득이 명령행에서 arara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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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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