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마당은 KTUG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철학은 처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 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 MathJax를 이용한 수식조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
  • 스팸 글을 막기 위하여 짧은 시간 내에 다시 글이 등록되는 IP를 막거나, 광고 글을 막기 위하여 금지어로 .com, .net 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금지어에서 ktug, stackexchange, stackoverflow, ctan, overleaf, google.com, sil.org, kopus.org등은 해제하였습니다.
  • 사용하는 편집기는 CKeditor입니다. 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 를 누르시면 <BR>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큰바위

세로쓰기도 멋있지만, 러브레터를 읽으니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젊은 날이 많이 떠오릅니다.

양주동 선생님의 러브레터 이야기가 있는데. 같은 동네 아가씨에게 여러 차례 편지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답장이 왔는데 그 답장에

"좋습니다 先生님, 저희 둘이 만나 앞으로 利上的인 삶을 삽시다"

라 하여 '엇! 이 여자 너무 무식한데, 理想的을 모르고 利上的이라니'

그래서 그 다음부터 아는 체를 안했답니다. 나이를 먹고 교수가 된 뒤 우연한 기회에

경제인 모임에 갔는데, 그 곳에서 귀부인이 된 그 여성을 보고

'앗! 정말로 利上的 삶을 사는구나! 내가 어리석었구나'하고 생각했다 합니다.

멋진 세로쓰기 나중에 책을 써봐야겠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