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빠서인지 히라가나 참 안 외워집니다. 그래서 히라가나를 읽고 발음을 식자하는 매크로를 만들었습니다. 촉음이란 건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는 차에, 옆에서 지켜보던 동료가 그렇게 하면 더 안 외워진다고 그냥 쓰면서 외우라고 하더군요. ㅠ.ㅠ
\oruby{平田}{ひらた}の\oruby{荒い}{あらい} \oruby{息遣い}{いきづ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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