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이 많아지네요 LaTeX은 뭔가 좀 알게 되어 이제 초보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나? 라고 생각하면 자꾸 처음보는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아직도 한참 초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Oblivoir (or Memoir) 에서는 header에 표시되는 내용이
leftmark : chapter 표제, rightmark : section
이렇게 되어 있는데 part를 포함해서 표시하고 싶습니다.
전자문서 회의자료로 전체 페이지가 1000페이지가 넘어가다보니 현재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표시가 잘 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홀수 페이지에서는 왼쪽 part, 오른쪽 chapter
짝수 페이지에서는 왼쪽 chapter 오른쪽 section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chaptermarkformat과
sectionmarkformat을 아래처럼 바꾸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renewcommand\chaptermarkformat{\chaptername\ \thepart.\thechapter\enskip}
\renewcommand\sectionmarkformat{\thepart.\thesection\en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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