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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에프 파일 크기를 키우는 주범은 폰트 임베딩이다. 대외에 배포하지 않고 내부적으로만 쓰는 피디에프라면 폰트를 임베드하지 않고 써도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다. 어떻게 폰트 논·임베디드 피디에프를 만들 수 있을까? 루아텍에서 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여기 있다.


첨부파일을 풀어 저장한 후 \usepackage{adobefonts} 명령을 주면 어도비리더 텐(X)에 번들되는 폰트를 이용해 한중일 문자를 식자하는데, 이때 폰트를 임베드하지 않는다. 물론 문서를 컴파일하려면 해당 폰트들을 미리 시스템에 설치해두어야 한다. (영문자도 Times, Helvetica, Courier 따위를 쓴다면 임베드하지 않도록 해 두었다)


테스트 결과, 이렇게 만들어진 피디에프는 우분투 11.04에서 제대로 읽지 못한다. ~/.fonts.conf 파일을 이렇게 만들어두면 그제서야 제대로 읽어온다(nanum, takao, arphic 폰트를 설치해두어야 한다. 이게 귀찮으면 해당 폰트를 모두 함초롬으로 대체되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전에는 분명 아무런 설정 없이 논·임베디드 피디에프를 잘 보여주었는데 이 부분에 관한 한 최근의 리눅스는 퇴보했다. 맥에서도 texworks 따위 프로그램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 경우 ~/.fonts.conf 파일을 이렇게 만들어 두면 문제가 해소된다.


대외적으로 배포하는 문서에서 논·임베딩을 써 먹을 수 있는 경우가 있을까? ... 있다. 이를테면 아이폰 전용 피디에프 같은 경우다. 아이폰에는 애플고딕을 변형한 한글 폰트가 들어있어, 위 adobefonts 패키지를 이용한 피디에프에서 한글은 애플고딕으로 대체되어 보여진다. 다만 테스트해 보니 한글은 문제가 없는데 한자나 한중일 기호는 빈 네모박스만 출력되었다. 그래서 폰트 논·임베딩은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주의가 전제된다면 저장공간이 협소한 휴대장치에서는 폰트를 내장하지 않고 크기를 줄이는 게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아는 정도로 만족했으면 한다. 폰트 논·임베딩은 위험하다. 보통은 권할 것이 전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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