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텍 마당
TnX텍은 텍라이브(TeX Live)와 지텍(XeTeX)을 기반으로 무설치, USB를 사용한 포터블(portable) 실행이 가능한 작은 크기의 텍 배포판입니다.
안녕하세요...
텍으로 문서를 만들때, 그래프나 간단한 그림등을 무엇으로 만들어서 작업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제 같은 경우는 GSP 로 그림을 그려서 png 로 저장해서 텍 문서에서 불어들여 보면
그림 화질이 안 좋게 나와서요...
Tikz 를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
gsp가 무엇인가 하여 찾아보니 Geometer's sketchpad라는 프로그램인가 보네요. 여기서 그린 그림을, png, jpg, gif등으로 저장하시면 TeX뿐만 아니라, 어떤 프로그램에서 읽어 들이셔도, 그림을 축소 확대할 경우 예쁘게 나올 리 없습니다. PDF로 export하실수 있다면 PDF로 export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DF인 경우 png등과 같이 점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아닌, 벡터형식의 그림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더 쉽습니다. 원 글에서 illustrator를 언급하신 것으로 보아, 일러스트레이터도 사용하시는 듯 하네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비교하면, 포토샵은 점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용이고,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아실 것이구요. 일러에서도 pdf로 export가 가능할 것이므로, 같은 경우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텍에서 PDF를 불러들일수 있냐는 질문에는 "몇년전부터, 텍에서 PDF로 불러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라고, 답을 하여 드리면 되겠네요. png, ps 등을 권장한다는 문서를 보시고 계셨다면, 그 문서는 빨리 폐기하시는 편이 좋으 실 듯 합니다.
조금 시일이 지났지만 http://faq.ktug.or.kr/faq/IncludeGraphics 를 참조하세요.
샘처럼님...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그런데요.. 전 보통 텍 작업을 xelatex 으로 돌립니다. 주로 xoblivoir을 사용하구요
일러스트는작업의 어려움으로 진작포기햇고... beavim 님의말씀처럼 지오지브라를 보긴햇는데
폰트가 맘에 안들고... 그러네요 ㅎㅎ
전... 다른것보단.. 샘처럼님게서 말씀하신게... pdflatex으로 하시는거라면..
혹시.. xelatex으로는 좋은방법이 없는지 여쭙니다.. ^^
아래 지나가다님의 말씀대로 하십시요.
GSP를 사용하시면 사용 방법이 GeoGebra와 유사할 것입니다.
일단 그림을 만드시고 node에 이름이나 수식을 넣으실 때 문자 입력에서 Latex에 체크하시고 그냥 TeX 형식으로 $ 없이 입력하시면 화면에는 그냥 대충 수식으로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Tikz 코드 생성 버튼을 눌러서 생성된 코드를 teX 파일에 붙여넣으시는데요.
preamble은 tex파일의 preamble로 보내시고
그림은 그림을 넣고 싶은 부분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tikz code를 생성할 때 그리신 그림의 영역을 사각형으로 지정하고 생성하실 수 있고요.
크기는 tikz의 scale 등의 명령으로 조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몇 번 해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수식등은 우선 자리만 잡아놓고 나중에 Tikz code에서 수정하시면 됩니다.
xelatex이라고 해서 pdflatex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똑같다고 생각하셔도 크게 문제될 바가 없겠습니다. 지오지브라는 tikz 코드를 생성해 주니 글꼴 지정은 마음대로 가능하죠.
바쁘신데도 이렇게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텍 공부가 갈수록 어려워 지네요...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러다가 택 공부를 포기할지도 ㅜ.ㅜ
저는 TpX를 쓰고 있습니다.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간단한 그림을 그리는 데는 매우 좋습니다. 복잡한 그림도 gnuplot와 함께 쓰면 쓸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includegraphic을 이용하지 않고 input 명령으로 직접 불러들인다는 것이 좋습니다.
4년 동안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아래 그림은 gnuplot를 이용해서 그린 그림을 TpX에서 불러 들인 것입니다.
TpX는 그림그리는 도구입니다. 아래에서 프로그램 받으시고 적당한 곳에 풀어 쓰면 됩니다.
사용법은
그림을 그린 후 abc.tpx와 같은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이렇게 저장하면 abc.tpx 외에 abc.pdf, abc.eps 등이 만들어집니다.
그림에 글자도 얹힐 수 있습니다. 그림 위에 얹힌 글자는 abc.pdf나 abc.eps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신 그림이 들어갈 부분에 \input{abc.tpx}하면 그림뿐만 아니라 그림 위에 얹힌 글자도 불러옵니다.
무엇보다도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쌤님이 질문하시는 것을 보니 아직 그림도, 텍도 초보이신가봅니다.
그런 경우 우선 다음 기본적인 사실을 알아두셔야 할 겁니다.
1. 그림을 그리는 것과 이것을 워드나 텍에 넣는 것은 두 개의 서로 상관없는 작업이다. (앞의 ndh님의 말씀)
2. 텍에서 어떻게 만들어져있는 그림을 불러들이는가 하는 것은 ktug 페이지의 Graphics 부분을 공부해야 한다. (앞의 샘처럼님 글 참조)
3. 그림을 그리는 도구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잘 살펴보고 자신이 그리려는 그림에 맞는 것을 찾는다. (TpX 도 그런 것 가운데 하나이고, gnuplot도, Mayura Draw도, 비싼 몇개의 유명한 프로그램도 모두 그런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4. 수학과 관련된 그림, 수치적으로 비교적 정확한 그림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손으로, 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닌 경우) 그 그림의 수학적인 성질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어려운 그림들을 그릴 때는 관련된 수학을 모르면 절대 그릴 수가 없습니다. (비슷해게만 그리려고 해도 수학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그림이 잘 안그려질 때 이 가운데 어느 곳의 문제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지오지브라"가 유행할 듯 하다는 유언비어도 있습니다.
저라면 적당히 손에 익은 툴로 그린후 외곽선 방식의 pdf로 저장합니다.
PNG는 축소, 확대시 그림이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