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저도 아이패드로 LaTeX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texpad로 기억하는데(위의 설명을 보니)

로컬컴퓨터에서(집이나 아니면 사무실에 있고 항상 켜놓은 후) 컴파일하는 방법(드랍박스의 특정폴더에

파일이 변화가 있으면 그것을 감지해서 컴파일하는 방법)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인터넷 offline이거나 드랍박스에서 동기화가 늦게 된다면 

바로 컴파일이 되지 않습니다.

드랍박스에서 특정 폴더가 바로 동기화 되어야 하고

항상 켜 놓는 컴퓨터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