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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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latex 실행 시간 [2]
- 농담삼아 "컴파일 속도는 하드웨어로 극복"하라는 말을 할 때에는 그런가 싶었습니다만 그게 아주 농담만은 아니더군요. 우연히 몇 개의 맥 기계를 한꺼번에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말로만 듣던 M1 맥미니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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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livoir 3.0의 은 글꼴 [1]
- oblivoir 3.0이 은 글꼴을 "기본 글꼴"로 채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그 후 3.0.1 업데이트에서 아래 3번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1. 클래스 옵션으로 [nanum]이나 [hcr]이 주어진 경우 2. 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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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ex-oblivoir 패키지 업데이트 후 은폰트 추가됩니다. [6]
- 안녕하세요. 문서 작업 중 2010/03/13일자 kotex-oblivoir 54519 -> 58313 패키지 업데이트 후 빌드된 문서에 지정된 폰트외에 첨부된 그림과 같이 은폰트가 추가됩니다. 업데이트된 패키지 중 memhangul-x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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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라이브 2021 pretest 설치해보기 [3]
- http://www.tug.org/texlive/pretest.html 2월 26일부터 텍라이브 2021 pretest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의] 텍라이브 2021 pretest는 말 그대로 정식 배포 이전에 테스트할 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안정적이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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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livoir에서 목차의 텍스트 위치 조정 [2]
- 요전에 보고(?)드렸던 고전시리즈의 두번째 책을 작업중입니다. http://www.ktug.org/xe/index.php?mid=KTUG_QnA_board&document_srl=245949 작년에 noname님께서 답변해주신 것을 붙여 글 단위로 필자를 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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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livoir/memoir] twocolumn에서 chapter의 쪽바꿈에 관하여 [8]
- 안녕하세요, twocolumn 환경에서 chapter를 사용할 때 궁금증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애초에 twocolumn 환경에서 왜 section이 아니라 chapter까지 가는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순수히 탐구정신으로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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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이 섞인 글에서 영어 위치 들어올리기 [5]
- 안녕하세요. 지난번의 도움( http://www.ktug.org/xe/index.php?document_srl=248412 )으로 서울 서체를 통해 한글을 식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ㅜㅜ 그런데 영어가 한글보다 살짝 아래에 식자되는 듯합니다 ㅜㅜ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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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livoir에서 서울서체중 일부를 쓸 수 없습니다 [6]
- 안녕하세요:) 서울서체를 이용하고자 oblivoir에서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setmainhangulfont[Scale=.93]{서울한강체 B} \setsanshangulfont[Scale=.93]{서울남산체 B} \xetexkofontregime[alphs=latin, n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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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형 인용문에 대하여 [4]
- 생애 최초로 받은 글쓰기 교육인 “원고지 정서법”에서, 대화형 인용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배웁니다. 대화는 딴 줄을 잡아 쓰되, 전체를 한 칸씩 들여쓴다. 원고지 정서법이라는 것이 어문규범도 아니요 권위있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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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Live 업데이트 후 oblivoir 문서 빌드 조언 구합니다. [4]
- Oblivoir 환경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환경) - 윈도우 10 - Texlive 2020 (업데이트 10/4 일) - XeLaTeX 오늘(10/4) TexLive 업데이트 후 문서 빌드에 문제가 발생하여 체크하다가 혹시나 해서 TeXworks K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