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 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를 누르면 <BR> 태그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수식를 문서내에 삽입하시려면 에디터를 툴바에서 [소스]를 눌러 HTML로 입력할 수 있게 바꾸신 후 <pre> </pre> tag를 사용하셔서 <pre> 여러 줄의 수식 </pre>처럼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Progress
제대로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제가 테스트해본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10, 텍라이브2020에서 지텍으로 컴파일)
\documentclass{oblivoir}
\usepackage{amsmath}
% \defaultfontfeatures{Mapping=tex-text}
\defaultfontfeatures{Ligatures=TeX} % Mapping=tex-text 대신 Ligatures=TeX을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명령은 전역적(global) 효과를 지니므로 각 폰트 설정마다 Mapping=tex-text를 덧붙일 필요 없습니다.
여기 ktug에 계신 분들이 질문하는 분들께 요구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테스트해볼 수 있는 "최소한도로 굴러가는 예제"를 올려달라는 것이지요. 그래야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습니다.
ktug 이용자들에게 "최소한도로 굴러가는 예제"(MWE, 미니멈 워킹 이그잼플)를 올려달라는 캠페인(?)을 벌인지 제가 알기로 최소 6년이 넘었습니다. 경험에 비추어볼 때, 어느 질문에 오래도록 답글이 달리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답변다는 분들이 질문자와 동일한 MWE를 만들만한 시간과 여력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답글 달아주는 분들이 좌절과 염증을 느끼지 않도록, 질문하는 분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제가 테스트해본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10, 텍라이브2020에서 지텍으로 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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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ktug에 계신 분들이 질문하는 분들께 요구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테스트해볼 수 있는 "최소한도로 굴러가는 예제"를 올려달라는 것이지요. 그래야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습니다.
ktug 이용자들에게 "최소한도로 굴러가는 예제"(MWE, 미니멈 워킹 이그잼플)를 올려달라는 캠페인(?)을 벌인지 제가 알기로 최소 6년이 넘었습니다. 경험에 비추어볼 때, 어느 질문에 오래도록 답글이 달리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답변다는 분들이 질문자와 동일한 MWE를 만들만한 시간과 여력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답글 달아주는 분들이 좌절과 염증을 느끼지 않도록, 질문하는 분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