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방금 해봤는데 잘 됩니다. 아마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서버가 바쁘거나 그런 거 아닐까요?
Q2. Texpad 실행 중지 -> ~/Library/Applications Support/Texpad/Bundles/ 폴더 아래의 파일을 삭제 -> Texpad 재실행하면 모든 번들을 처음부터 다운로드받습니다. 다른 설치방법은 알지 못합니다.
Q3. "유사 Live Compile"이라면 대부분의 에디터가 지원합니다. 예컨대 VS Code+LaTeX Workshop의 경우는 "저장할 때 컴파일"이 기본값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문서 전체를 다시 컴파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incremental compile(?)에 의한 최적화된 Live 환경은 제가 아는 한 Texpad의 TexpadTeX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TexpadTeX은 굳이 비교하자면 2015년 또는 2016년경의 TeX 환경을 부분적으로 포팅한 것입니다. 기능도 대폭 간략화되어 있습니다. 즉, 안 되는 게 많습니다. 이 사실을 잘 이해하시고 쓰면 되겠습니다. 저로서는 Texpad를 외부 컴파일러(MacTeX)와 연동시켜 쓰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습니다.
01. 방금 해봤는데 잘 됩니다. 아마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서버가 바쁘거나 그런 거 아닐까요?
Q2. Texpad 실행 중지 -> ~/Library/Applications Support/Texpad/Bundles/ 폴더 아래의 파일을 삭제 -> Texpad 재실행하면 모든 번들을 처음부터 다운로드받습니다. 다른 설치방법은 알지 못합니다.
Q3. "유사 Live Compile"이라면 대부분의 에디터가 지원합니다. 예컨대 VS Code+LaTeX Workshop의 경우는 "저장할 때 컴파일"이 기본값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문서 전체를 다시 컴파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incremental compile(?)에 의한 최적화된 Live 환경은 제가 아는 한 Texpad의 TexpadTeX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TexpadTeX은 굳이 비교하자면 2015년 또는 2016년경의 TeX 환경을 부분적으로 포팅한 것입니다. 기능도 대폭 간략화되어 있습니다. 즉, 안 되는 게 많습니다. 이 사실을 잘 이해하시고 쓰면 되겠습니다. 저로서는 Texpad를 외부 컴파일러(MacTeX)와 연동시켜 쓰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