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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두 방식의 차이는 bib 파일에 많은 cite 가능한 참고문헌들을 넣어두려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한 분야에서는 전 세계 학자들이 공동으로 bib 파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당시 새로이 발전하던 분야에서 참고문헌에 들어갈 가능한 논문 목록이 수백편 정도면 충분했지요. 그래서 그것들을 다 넣은 bib 파일을 공동으로 만들고 이것을 사용했습니다. 한 사람이 논문을 쓰면 끝의 참고문헌에서는 이 bib 파일에 들어있는 논문들 중에서 필요한 것 몇 개를 키만 불러서 썼지요. 그렇게 하면 모든 사람들은 참고문헌 입력을 안해도 되지요.
논문을 많이 쓰는 사람들도 자기가 잘 쓰는 reference 목록을 bib 파일로 만들어 둡니다. 특히 구글도 bibdesk 등의 여러 프로그램도 bib 파일 형태로 참고문헌 정보를 저장해 주기때문에 참고문헌을 입력하는데 힘도 들지 않으니까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bib 파일에 많은 cite 가능한 참고문헌들을 넣어두려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한 분야에서는 전 세계 학자들이 공동으로 bib 파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당시 새로이 발전하던 분야에서 참고문헌에 들어갈 가능한 논문 목록이 수백편 정도면 충분했지요. 그래서 그것들을 다 넣은 bib 파일을 공동으로 만들고 이것을 사용했습니다. 한 사람이 논문을 쓰면 끝의 참고문헌에서는 이 bib 파일에 들어있는 논문들 중에서 필요한 것 몇 개를 키만 불러서 썼지요. 그렇게 하면 모든 사람들은 참고문헌 입력을 안해도 되지요.
논문을 많이 쓰는 사람들도 자기가 잘 쓰는 reference 목록을 bib 파일로 만들어 둡니다. 특히 구글도 bibdesk 등의 여러 프로그램도 bib 파일 형태로 참고문헌 정보를 저장해 주기때문에 참고문헌을 입력하는데 힘도 들지 않으니까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