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3 어쩌고... 는 농담이었습니다. 무슨 진지한 이유가 있을 턱이 없지요. 실은 expl3로 하는 건 너무 간단해서 예로 들만한 것도 아니라서요. (seq에 넣고 map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말씀드린 대로 "잠정적 타협안"입니다.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expl3 어쩌고... 는 농담이었습니다. 무슨 진지한 이유가 있을 턱이 없지요. 실은 expl3로 하는 건 너무 간단해서 예로 들만한 것도 아니라서요. (seq에 넣고 map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말씀드린 대로 "잠정적 타협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