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TitleImg{paperimg2} \def\TitleImgCaption{(a) CosMovis: constellation map of 678 movie network. (b) Example of specific asterism in each cluster.} \def\TitleImgWidth{7in}
이 세 줄이 \maketitle 이전에 와야 합니다. 그리고 label을 달지 않기 때문에 ref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적당히 다른 방법으로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정한 버전을 기고하면 안 되는 이유는, 혹시라도 이 파일들과 다른 논문 파일을 병합할 때, 이 논문 뒤에 오는 모든 논문들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클래스 파일을 수정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효과를 갖는 것이므로, 주의해서 사용하십시오.
그저, TeX이 뭔가 이상해서 이런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보여드린 것일 뿐입니다.
하늘연 님 말씀대로, 클래스 자체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사용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제출*해야 하는 것이라면, 편집자에게 이 그림이 반드시 이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숙지시키고 그냥 \begin{figure*} \end{figure*}로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이 클래스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submit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라서 클래스 파일을 수정하여도 상관없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이용해서 해볼 수 있기는 합니다.
preamble에 다음 코드를 추가: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함.
이 세 줄이 \maketitle 이전에 와야 합니다. 그리고 label을 달지 않기 때문에 ref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적당히 다른 방법으로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정한 버전을 기고하면 안 되는 이유는, 혹시라도 이 파일들과 다른 논문 파일을 병합할 때, 이 논문 뒤에 오는 모든 논문들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클래스 파일을 수정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효과를 갖는 것이므로, 주의해서 사용하십시오.
그저, TeX이 뭔가 이상해서 이런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보여드린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억지로 끼워넣은 것이 아닙니다. 제법 우아한(?) 해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