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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와우, 컴파일 한방에 잘 되네요. arara를 사용하면 lovelettermain.tex 파일을 컴파일하면서, 다른 소스(loveletter.tex)를 컴파일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 arara: xelatex: { files: [loveletter.tex] }
% arara: xela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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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져 버린, KLDP에서 KTUG을 후원해 주었던 그 옛날 게시판에 썼던 글들,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오히려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때는 게시판이 좀 심심하다고 느껴져 활력 제고 차원에서 텍과 관계없는 서적 따위를 스캔해서 올리기도 했었습죠. 지나고 나니 정제되지 않은 글들도 많았거니와 팔푼이처럼 개인적인 얘기를 너무나 오픈된 공간에 올렸던 게 후회스럽더라고요. 

[결론] 
1. 세로쓰기 조판 더할 나위 없이 잘 된다.
2. 옛날 게시판 없어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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