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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여러분이 <셈본>이라고 하면 모르실 것 같아 <수학>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이 지나치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 단 글은 <가독성>과 같은 낱말에, 우리 말이었으면 하는 것이었고, 그 글에 <판돌이>님이 글을 다셔서, 그 글에 다시 글을 쓴 것입니다. <판덜이>님을 <토ᄋᆧ>라고 한 것에 왜 ㅇ ㅇ님께서 제 글에 화를 내십니까? 

<판돌이>님이 옮겨 펴낸 글이 <왜놈> 가운데 우리 나라를 <일제강점기>로 만든 놈의 글이어서 제가, 그 놈의 글보다 <안중근>의 글을 이야기 했는데, 오히려 더해 <이또 히로부미> 글을 옮기려 한다고 해서 이 글에 <토ᄋᆧ>라고 한 것입니다. 이 것이 지나치다고요? 

저 또한 <셈본 말모이>를 만들며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지적이다>를 요즈음 아이들이 <easy적>으로 받아들여 <제가 그리 쉽게 보이세요!>라고 한다는 신문 글 읽어보시지 않았습니까? 

ㅇ ㅇ 님 뭐가 지나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돌이>님 무슨 <사전>을 만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또 히로부미>의 <생각>까지 담은 그런 글을 쓰신다며, 한글날 제가 쓴 글에 뻗대시는 것은 참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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