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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처럼

좋은 말씀이십니다.


논외입니다만, 재미있게 생각하는 것이, 많은 TeX mania들이 의외로 HWP, MS Word등의 word processor 들과 쿽등의 DTP에도 조예가 깊다는 것이지요. 저도 요즘은 있는 기능만 쓰자는 쪽이지만, 한때에는 HWP의 세세한 기능과 HWP의 개발자 이름까지 외우고 다녔던 시절이 있습니다. ( 한컴의 인사팀에 근무하던 제 친구가 깜짝 놀라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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