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put할 위치를 처음부터 알 수가 없어서 매번 결과를 보면서 저 수치를 조금씩 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위에 나온 대부분의 그림 언어에서 활용하고 있는 label 위치를 객체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잡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되고 그림이 조금 복잡해지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런 건, "옛날에는 이런 것도 있었다"고만 알면 되고, 이것부터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배울 것도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입문서에 간단하게라도 소개하고 있는 것은 역사적 이유와, 이 환경을 알아두면 필요할 때도 있기 때문이지 "그리기"에 이것이 유효한 방법이라서가 결코 아닙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put할 위치를 처음부터 알 수가 없어서 매번 결과를 보면서 저 수치를 조금씩 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위에 나온 대부분의 그림 언어에서 활용하고 있는 label 위치를 객체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잡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되고 그림이 조금 복잡해지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런 건, "옛날에는 이런 것도 있었다"고만 알면 되고, 이것부터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배울 것도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입문서에 간단하게라도 소개하고 있는 것은 역사적 이유와, 이 환경을 알아두면 필요할 때도 있기 때문이지 "그리기"에 이것이 유효한 방법이라서가 결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