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코드 방식의 특징은 이웃하는 단어들 끼리는 정확히 한 글자만 다릅니다."
예전에도 작나님께서 Knuth 교수와 관련된 이런 거 하나 소개해주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납니다. 글자수가 같은 첫단어와 마지막 단어가 제시되면 중간에 철자 하나씩 바꿔가면서 도달하는 그런 알고리즘(?)이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 kind가 nice로 바뀌려면
kind > mind > mine > mice > nice
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그레이코드 방식의 특징은 이웃하는 단어들 끼리는 정확히 한 글자만 다릅니다."
예전에도 작나님께서 Knuth 교수와 관련된 이런 거 하나 소개해주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납니다.
글자수가 같은 첫단어와 마지막 단어가 제시되면 중간에 철자 하나씩 바꿔가면서 도달하는 그런 알고리즘(?)이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 kind가 nice로 바뀌려면
kind > mind > mine > mice >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