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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 :: 마당자유글 › 추억의 컴패니언 시리즈

yihoze | 2015.06.02 13:46:3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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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을 지하철에서 이 책들과 함께 보낸 것이 10년도 넘은 것 같네요.

레이텍 컴패니언 2판은 사실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소장하기 위해 샀지요. 당시에는 컴패니언이 바이블처럼 간주되었던 터라.

비쌌기 때문에, 그리고 금새 (텍 엔진과 패키지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낡은 참고서가 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약간 후회도 했습니다.

웹 컴패니언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되는 것도 별로 없었던 것으로 (제가 못 한 것일지도 모르나) 기억합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이 책입니다.

GuideToLaTeX.png


한때 텍북에도 덤볐지만 그건 프로그래밍으로 치면 라이브러리 만드는 고수들이나 볼 만한 것이라 오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TeX by Topic도 두어 페이지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 잠시 인터넷을 뒤져 보니 텍 관련 서적들이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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