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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나

앞으로는 여태까지 텍의 장점으로 주로 얘기했던, "수식이 표현이 끝내준다. 현존 최고의 줄바꿈 알고리즘을 쓴다. 문서 내용에 집중할 수 있다." 보다는 그래픽스 위주로 텍 홍보를 해야겠군요. 점점 틱즈, 피에스트릭스, 메타포스트, 벡터 그래픽의 중요성이 높아지겠군요.

지난 공주대 워크숍때에 말로만 듣던 오버리프를 처음 사용해보고, 더이상 피씨에서 텍시스템이 필요없다고 느껴서 텍라이브를 삭제했다가 그동안의 정이 있어서, 최소 사양으로 다시 설치했습니다. 설치에 2~3분 걸렸던걸로. 저는 어차피 플레이텍만 사용하므로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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