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마당은 KTUG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철학은 처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 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 MathJax를 이용한 수식조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
  • 스팸 글을 막기 위하여 짧은 시간 내에 다시 글이 등록되는 IP를 막거나, 광고 글을 막기 위하여 금지어로 .com, .net 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금지어에서 stackexchange, stackoverflow, ctan, overleaf, , github, google.com, gmail.com, .org, .io, sil.org, wiki.com, tistory.com등은 해제하였습니다.
  • 사용하는 편집기는 CKeditor입니다. 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 를 누르시면 <BR>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메타

저야 뭐 가끔가다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좀 다른 견해를 올리자 

원래 TeX이 특별히 좋아서 모인 사람들의 커뮤너티이다 보니

집단적인 공격을 받아서

방문과 댓글 횟수가 좀 늘어났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저에게 쓴 글이 훨씬 더 모욕적인 내용이었는데

집단적으로 행동하다 보니 그것을 못 느끼시는 모양입니다.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법정에서도 성희롱의 여부를 가해자의 주장이 아니라 피해자의 느낌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용납이 되는 말이나 행동이라도 피해자가 '성적인 수치심'을 느꼈느냐 아니느냐를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욕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사자가 모욕감을 느끼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법은 개인적인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 사회적인  기준에 의해서 판단을 합니다.

제글은 모욕죄는 커녕 모욕죄의 근처에도 가지 않는 글이지만

뭐 법적인 모욕죄까지 운운 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