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마당은 KTUG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철학은 처음과 같이 계속됩니다.
- Team Blog의 글을 이곳 게시판의 "정보글"로 모았습니다. Team blog는 기고자가 올린 글에 질문을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게시판으로 모으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작성하실 때 댓글을 원하지 않으시면 댓글을 허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필요한 소모성 댓글을 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eX과 관련된 질문이나 답변은 QnA 마당을 이용하십시오. TeX과 관련된 질문은 지웁니다
- MathJax를 이용한 수식조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세요.
- 스팸 글을 막기 위하여 짧은 시간 내에 다시 글이 등록되는 IP를 막거나, 광고 글을 막기 위하여 금지어로 .com, .net 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금지어에서 stackexchange, stackoverflow, ctan, overleaf, , github, google.com, gmail.com, .org, .io, sil.org, wiki.com, tistory.com등은 해제하였습니다.
- 사용하는 편집기는 CKeditor입니다. 편집기에서 [enter]를 누르면 <p> 태그가 들어가고, 문단으로 생각하고 한줄을 비웁니다. 글줄만 바꾸려면 shift-enter 를 누르시면 <BR>가 들어가므로 용도에 맞게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자유글 [옛한글 연습] 참된 사랑
2010.03.12 18:14
너무 복잡한 옛한글은 입력이 괴로워 연습하지 못하고
일제강점기에 나온 어느 잡지에서 글 하나를 뽑아 입력해봤습니다.
함초롬글꼴과 새나루 입력기를 사용해봤습니다.
TeXworks를 켜고 입력기를 새나루 옛한글 두벌로 설정한 다음 주루룩 입력하고
XeLaTeX으로 컴파일한 건데 제대로 된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띄어쓰기만 조금 손을 대었습니다.
===
*14 March 추가
동생 이름: O姬 => 淑姬 (공교롭게 이름 첫자가 스캔하면서 잘려나가 빈칸으로 두었었음)
댓글 6
-
Hoze
2010.03.12 20:56
-
karnes
2010.03.16 01:13
첨부되어 있는 사진과 다른 부분을 조금 수정해봤습니다.
(띄어쓰기는 워낙 신기해서.... 원본대로 한번 만들어봤네요.)
-
OakTree
2010.03.16 10:19
`은 바탕'과 `함초롬 바탕'으로 서체를 선언했을때의 출력파일입니다.
무슨 이유때문에 옛글이 왜곡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karnes
2010.03.16 15:50
은 바탕은 왜곡된 것이 아니라 원래 옛한글이 그런 모양이므로 정상입니다.
함초롬 글꼴은 원래 옛한글 처리 속성이 없습니다(PUA 옛한글만 가능). 이곳에 있는 문서를 읽어보십시오.
-
OakTree
2010.03.16 17:15
`KTS 함초롬 글꼴'이 있어야 되는군요.
TnXTeX에서 실행해보니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
ㅎ
2010.03.16 20:23
게다가 은바탕글꼴이 좀 오래된 글꼴같네요.
비교적 최신의 은바탕 글꼴에는 좀 더 미려한 8x3x5 조합의 옛한글이 들어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한글 카운터 [1] | yihoze | 2020.06.30 | 3687 |
263 | oblivoir의 chaptertoc [4] | noname | 2020.05.15 | 3686 |
262 | lshort 원저자에게 메일을 받았어요. [1] | 세벌 | 2015.05.16 | 3685 |
261 | 윈도우 10 + texlive 2019 설치기 | 판돌이 | 2020.02.13 | 3684 |
260 | 이태준 《문장강화》 조판 재현 [5] | noname | 2020.04.27 | 3667 |
259 | 함초롬 바탕 LVT의 "키보드" 부호 [5] | noname | 2020.10.15 | 3646 |
258 | lshort가 새 버전이 나왔군요 [1] | Dennis | 2015.01.04 | 3632 |
257 | 메뉴얼을 올리고 싶은데..용량 초과인데.. [6] | 처음처럼 | 2015.01.17 | 3626 |
256 | 에헤헤헤 재가입 했습니다. [2] | 불량양파 | 2015.01.10 | 3623 |
255 | 명령 스무 개만 알면 [9] | nanim | 2015.06.14 | 3612 |
254 | 추억의 문서: 반곡으로 돌아가는 이원을 보내며 [2] | Progress | 2020.05.04 | 3607 |
253 | LaTeX로 멋진 출판을 할 수 있는 편집자를 모십니다. | kyungmoon | 2021.03.23 | 3604 |
252 | 왜 우리는 tikz 따위에 더 이상 열광하지 않는가? [5] | yihoze | 2015.06.15 | 3581 |
251 | 한글 TeX 사용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 예노바르가 | 2015.06.15 | 3580 |
250 | 파이 데이 기념? [6] | nanim | 2015.03.06 | 3557 |
249 | 김 군 [9] | yihoze | 2015.06.12 | 3542 |
248 | 제가 좀 까칠하기는 하죠? [3] | 세벌 | 2015.06.08 | 3533 |
247 | Mediawiki의 mediawiki2latex [1] | 한힘찬 | 2020.03.09 | 3505 |
246 | 대화형 인용문에 대하여 [4] | noname | 2020.10.28 | 3501 |
245 | 574돌 한글날, 발표된 글꼴들 [1] | likesam | 2020.10.09 | 3496 |
이리 오래 된 책을 어찌 간직하셨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