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 한국 텍 사용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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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 :: 마당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췌사를 더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만,

이 말씀을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광신도들을 교화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이곳이 ktug인 한, "TeX을 써야할 때"는 일종의 대화를 위한 전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TeX에 대한 애착과는 별개로, TeX으로도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정도의 소극적 방어는 용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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