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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밤중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내일 수업 들을 생각은 하지도 않고 AJT에 나온 내용을 보고 VM의 우분투에다가 텍을 깔았습니다-_-;;


그러면서 눈에 들어온 KTUG와 관련된 사소한 것 3가지.


  1. [대화와 소식] 게시판은 어째서인지 맨 위의 메뉴에 없다는 것.
  2. 게시판의 버그인지 몰라도, 가끔 먼저 올라온 글이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는 것. 댓글을 달면 글이 위로 올라오는군요.
  3. ftp.ktug.or.kr 은 왠지 ftp 프로토콜로는 접속되지 않는다는 것. 알고 보니 사실은 ftp가 아니고 그냥 http라는 것.

2년간의 공백 때문인지 텍에 적응이 조금 안 되네요. tlmgr이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뭐, 익숙해지면 apt-get처럼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게 될 것 같지만;;
그리고 설치하면서 생각한 건데, Ko.TeX을 CTAN에 올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HLaTeX이 올라와 있는데, 이제는 HLaTeX을 계승한 Ko.TeX이 올라가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덧 : AJT에 올라간 대로 따라하는데, .profile 파일을 수정하여 PATH를 거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 부분을 생략해도 komkindex 등을 그냥 실행하는 데 아무런 장애가 없네요. 이 부분이 왜 필요한 걸까요? 혹시 3개월 사이에 바뀐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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